예전에 유투브에서 “학생이 답인 걸 확신할수 있으면 정답이다“라는 말을 듣고 감탄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만한 개소리가 없다.

반례가 존재하냐는 참/거짓 문제같은 경우 죽을 때까지 모르고 지나갈 수 있지 않나. 걍 돈이 안되서 못 만드는 걸 포장한 말인 줄 알지만 프렐라이나 프리드버그 정도면 돈도 많이 벌었을 텐데 만들어 줄 만 하지 않은가? 자세한 해설까진 아니더라도 홀+짝 정답정돈 적어줬으면 좋겠다.. 풀어도 맞았는지 틀렸는지 모르니까 답답하다. 확실해질 때까지 생각하라는 건 수학과 학생들이 정말 아싸처럼 하루종일 책만 보고 있으라는 것과 같은 말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