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론의 경우에는 자잘한 미해결 문제들이 많아서, 적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학부수준의 깊이가 얕은 지식만으로 접근가능한 문제들이 있음. 다만 방법론의 깊이가 얕을 뿐이지 쉽다는건 아니고.. 하지만 이 경우에는 학부생들도 일찍 연구를 시도해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REU같은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서 조합론 관련 연구를 많이 하는편.
익명(45.64)2019-07-04 03:18
답글
다만 미해결 문제라고 해서 모두 큰 수학적 의의가 있는건 아니고, 말 그대로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별 시도를 안했을수 있어서 이 경우에는 고등학생이나 학부생들도 충분히 도전가능하다고 봄. 하지만 세부주제별로 편차가 커서, 이론화가 잘 된 주제들은 마찬가지로 다른 분야의 수학을 많이 갖다쓰면서 깊은 배경지식을 요구하고, 이론화가 잘 되지 않은 주제들은 요구하는 배경지식이 깊지는 않지만 사용하는 방법론이 다양해서 논문들을 많이 읽으면서 방법론들에 익숙해져야, 그 주제 내에서 의의가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듯. 결국 의의가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공부를 많이 하긴 해야함.
pde
pde sde 미분기하학 대수위상 대수기하
정수론이요 ㅎㅎ
이사람들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2랑 3 합치면 현대수학의 거의 반은 될 것 같은데?
그래프 띠오리
지나가다 쳐맞은 1인
수학교육학
조합론의 경우에는 자잘한 미해결 문제들이 많아서, 적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학부수준의 깊이가 얕은 지식만으로 접근가능한 문제들이 있음. 다만 방법론의 깊이가 얕을 뿐이지 쉽다는건 아니고.. 하지만 이 경우에는 학부생들도 일찍 연구를 시도해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REU같은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서 조합론 관련 연구를 많이 하는편.
다만 미해결 문제라고 해서 모두 큰 수학적 의의가 있는건 아니고, 말 그대로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별 시도를 안했을수 있어서 이 경우에는 고등학생이나 학부생들도 충분히 도전가능하다고 봄. 하지만 세부주제별로 편차가 커서, 이론화가 잘 된 주제들은 마찬가지로 다른 분야의 수학을 많이 갖다쓰면서 깊은 배경지식을 요구하고, 이론화가 잘 되지 않은 주제들은 요구하는 배경지식이 깊지는 않지만 사용하는 방법론이 다양해서 논문들을 많이 읽으면서 방법론들에 익숙해져야, 그 주제 내에서 의의가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듯. 결국 의의가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공부를 많이 하긴 해야함.
선형대수
고딩 수학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