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까지는 물리 좋아했고, 이후로 대학교는 이공계랑 전혀 상관 없는 과 갔는데 취미로 조금씩 공부하는 정도였어 이번에 수학 좀 해보고싶은 자극이 있어서 시작하려하는데, 머리 다 굳은 일반인 기준으로 집합론,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해석학 이렇게 떼는데 기간 얼마나 잡아야할까? 2년정도 들여야할까?
취미로 하는거면 뭐 한달도 가능하지
개솔 ㄴ
@ㅇㅇ(223.38) 취미로 하는 수학 = 증명 다 건너뛰고 ‘음 나 이런것도 읽네’ 하면서 자아도취 아님?
@수갤러2(140.248) 그러면 수학공부가 아니라 소설독서지 뭐 그게 취미인게 맞긴 맞나
1년 정도 걸릴 듯
재능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지
니가 수용소에서 르벡적분 떠올릴 고지능인지 글자도 못외우는 병신인지 어떻게 아냐 책 추천이면 몰라도 데이터도 안주고 무슨 답을 하라는건지...
뭐 이리 꼬여있음? 책추천은 공지에 떡하니 적혀있어서 쳐묻는거 그래보여서 공부 계획 세워보겠다고 묻는건데? 걍 일반인이라고, 취미로 공부하는. 그럼 뭐, 엣헴 저는 고등학생때 수학가형 모평에서 1,2등급 왔다갔다 했습죠 ㅇㅈㄹ이라도 해? 학부생도 아니고 졸업한지도 한참인데 그냥 평범한 사람 수준으로 독학 얼마나 걸릴까 물어본거자나
일단 너는 확실히 후자가 맞음. 사람마다 독학 시간이 궤가 잡히면 대학에 성적 좆박는애들이 왜나오겠냐? 과목 하나도 편차가 심한데 저거 4개 다 합치면 아무 숫자 불러주면 되리?
그래 기간 얼마걸리든 알아서 할테니, 그럼 책이라도 추천해줘봐라
일단 고등학교 교과서부터 다시 읽으면서 머리에 물 묻히는걸 추천 그 뒤 일은 일단 나중에 생각하고
그게 낫나ㄱㅅㄱㅅ 몇달간은 고등수학 다시 복습해봐야겠네
추상대수부터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