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반고 고2 54점 받음.

물론 수학학원 다닌지 1달도 안 되긴 했지만.
물론 공부 안하다가 하루 전에 벼락치기했지만.

시험 보고 나서 65점은 됐겠다 생각했는데
채점해보니까 생각보다 적어서 눈물이 난다.

사실 풀이 방법 아는 몇 문제들을
여러모로 실수하고 계산 안돼서 틀림.
그것들만 맞췄어도 15점 세이븐데 
매번 이지랄로 틀리는 건 특성인지 저능함인지.

어제 생애 처음으로 4시간 공부를 하고
나름 재미를 느꼈는데 좆도 재미 없어졌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