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학을 논할 때는 객관적으로 진실 거짓만을 논하는게 맞음

옛날부터 자기 틀린게 까발려질까봐 교수나 학파 리더가 몰래 입막음하고 은폐하려는ㄴ게 한국이나 군대사회 같은 권위주의 사회에 흔하기는함. 그리고 그런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그런 장애나 한계를 나이먹고도 깨닫지 못하고 정당화하는 경우가 많음. 과거 피타고라스 정리 같은 경우도 몰래 입막음 했다 라는 야사나 설화가 퍼진 이유가 그런게 공공연했기 때문이고


근데 21세기 한국에서 의무교육으로 어느정도 수학을 배웠다는 사람들이 고작 계산찌끄레기 짓하는거는 배우면서 수학과 진실 앞에서 겸손하고 진실에 승복하는 마음가짐이나 마인드를 가지지 못한건 멍청한것보다 한심하고 쪽팔리고 미개한거 아닌지?


엄밀하지 않은걸 알면 그럼 엄밀하지 않다고 하면됨. 고딩 수준에서는 무정의로 썼어도 되고 고딩 수준에서 할법 한 방법을 찾아서 썼어야지. 그걸 인지 못하는거 자체가 교육자의 함량 미달임. 바로 아래 글쓴이도 왜 발광하느냐? 지가 배운게 저런 수준낮은 거밖에 없으니까. 잘못된게 있으면 틀렸다고 시인하고 인정하고 사죄하면 될걸, 그게 자기 세상의 전부니까 부정하면 자기 존재나 지능 수준이 부정된다고 여기는거지


그러고서 다른반박 들어오니까 고딩수학도 못뗀 뭐다 하면서 남을 깎아내리는거. 그런게 열등한 사람의 열등감 표출임. 자기가 열등하다는걸 인정 못하고 승복못하니 남까내리는게 그런 심리 아닌가 싶다


뭐 어차피 나이먹고 지 할일 하는데 미적분이 뭐고 고딩 성적이 뭐가 중요하겠음. 알바를 하던 철밥통 공무원을 하던 수학 지식이랑 상관없는 곳에서 공부하면 그냥 몰라도 되고 한국말 읽고 쓰고 듣고 말하면 족한거지.

근데 수학을 배우기 전에 수학을 대하는 인성과 마인드는 미리 갖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