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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고졸임

취미 , 친구 없음. 술 , 담배 안 함

하루에 14시간씩 주 6일 일함. 
그 중 이틀은 야간임

고딩때부터 영어나 수학 필사하는 걸 좋았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함

원래 수학 좋아했었고 흥미도 있어서 완벽하게 이해는 못해도 풀이의 흐름 정도는 약간 이해하는 정도인듯한데 그마저도 내가 이해하는 게 맞는지 조차 모름 

방금까지 필사하다가 퇴근직전에 문뜩 드는 생각이 학력도 없고 노예마냥 일만 하는데 남는 시간에 의미있는 공부는 못 할 망정 저런거나 하고 있는게 약간 현타와서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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