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때 교수님들에게 거듭 들은 게 skp 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란 얘기였는데 어쩌다보니 내년 후기에나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별 생각 없이 반 년 공부하고 지원하면 좋겠지만 나이도 어느덧 적지 않게 됐고 집안 사정도 점점 안 좋아지는 중이라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재정 문제야 짬 나는 대로 일해서 메꿔야지 싶은데 내년 봄여름까지 붕 뜨는 게 걱정되네요
사실 어쩌다보니 올해 1년도 쉬게 된지라 합치면 1년 반의 공백이 생긴다는 건데 이게 과연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더 걱정입니다
어디로에서든 빨리 공부를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영어를 좀 더 한다거나 돈을 좀 더 모으거나 잘 쉬거나 ... - dc App
내년 전기 타 대학원 진학보단 내년 후기 skp 대학원 진학이 더 낫단 의견이신건가요?
@수갤러7(223.39) 타대학원 후보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skp대학원을 6개월차이때매 고민하는거임? - dc App
타 대학원 후보는 skp 외에 저를 받아주는 대학원들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해서 가기보단 받아주는 데를 가는거죠 6개월 차이로 고민하는 건 어쩌다보니 공부 시기가 계속 밀리고 또 밀리니까 조급해지고 또 주변 일들이 계속 생기니까 한편으론 이쪽으로 가지 말란 일종의 신호일까란 생각도 들더라고요
@수갤러7(223.39) 너를 받아주는 곳이 나쁜건 아니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해야지 않을까? - dc App
내년 전기에 다른 대학원은 갈 수 있는데 설카는 못 가는 사정이란게 대체 뭐임 그냥 시험 공부가 덜 된거임?
붙을만한 실력이냐고 하면 확언은 못하겠지만 공부는 꾸준하게 해왔어요 skp 대학원을 이번에 지원 못한 이유는 해당 대학원들 원서 접수기간에 개인사정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타 대학원이라고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직 접수기간이거나 접수기간 전이라 접수는 할 수 있어서 이런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미래 계획이 뭐임
복합적인 질문이라서요 정확히 뭘 원하시는 지 그리고 무엇을 걱정하는 지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 지를 생각해보세요 이런 경우 대개 불투명한 상황에서 너무 여러가지를 다 고려하는 식의 최적화 오류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