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수갤러(126.6)
그런식이면 수학은 수학이지 굳이 인문학이랑 묶을 필요도 없지.. 모든 인문 사회과학도 내적 완결성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
수갤러 2(180.182)2025-10-14 13:07
답글
그건 자연과학도 마찬가지인데.. 수는 자연현상이라기 보다는 인간이 만들어낸 생각에 가깝다는 얘기같은데.. 틀린 얘기라고 할 수는 없어도 아무런 유용성이 없는 taxonomy 인듯..
수갤러 2(180.182)2025-10-14 13:09
답글
@수갤러2(180.182)
수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라 수학의 공리계 자체가 굳이 자연현상에 기초할 필요가 없다면 결국 그 자연현상을 벗어난 기초에서 굳이 논리를 전개하는 건 순전히 인간의 내적 충동에 의한 것이고 그러한 내적 충동을 다루는 거 자체가 인문학과 굉장히 닮았지. 과학은 이와 다르게 자연현상에 일치하는 논리구조를 찾는 게 목적인 거고.
익명(126.6)2025-10-14 13:15
왜 자연적 현상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임? - dc App
속상한기태씨(soksanghae)2025-10-14 12:15
답글
4차원 본 적 있음?
익명(126.6)2025-10-14 12:27
답글
@글쓴 수갤러(126.6)
아 4차원은 자연적 현상이 아닌갑다 ㅋㅋ
물리적 세계는 3차원이 끝이다노 ㅋㅋㅋ
익명(124.197)2025-10-14 12:41
답글
@ㅇㅇ(124.197)
4차원 공간이 실험적으로 증명됐니? 설마 시간축 가져와서 4차원 ㅇㅈㄹ 하는 거 아니지?
익명(126.6)2025-10-14 12:46
답글
@ㅇㅇ(124.197)
4차원이 자연적 현상이라 생각하는 능지가 ㄹㅇ ㅋㅋ 말이 안나오네
익명(126.6)2025-10-14 12:48
답글
@글쓴 수갤러(126.6)
그건 뭐 알아서 생각하시고 ㅇㅇ
수잘갤에 오셨다는 건 수학 공부 꽤나 하셨다는 거죠?
뭐 공부했는지 읊어보셈
익명(124.197)2025-10-14 12:52
답글
@ㅇㅇ(124.197)
수학과 졸업했는데..?
익명(126.6)2025-10-14 12:57
답글
@글쓴 수갤러(126.6)
님 기억에 남는 정리 하나 가져와서 읊어보셈
수학 좆도 안하면서 수잘갤에서 분탕치는 새끼들 때문에 검증하는 거임 ㅇㅇ
@ㅇㅇ(124.197)
수리과학같은 되도 않는 이름 떼버리고 수학과는 인문대학에 설치해야함 ㅇㅇ
익명(126.6)2025-10-14 13:06
답글
@ㅇㅇ(124.197)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쓴 똥글이지 분탕이 목적이 아님. 진짜 그렇게 생각함.
익명(126.6)2025-10-14 13:07
답글
@ㅇㅇ(124.197)
반박 몬하고 주저리주저리 핀트도 못잡네 병신새끼 ㅋㅋ
수갤러 3(106.101)2025-10-14 15:41
나도 자연과학보다 문과와 가깝다고 보는데
인문학과 다를 바 없으면 안 됨?
익명(118.221)2025-10-14 12:52
답글
안될 거 없지. 그냥 생각나서 쓴 똥글임.
익명(126.6)2025-10-14 12:57
답글
그렇구만
막줄을 부정적인 의미로 착각했음
익명(118.221)2025-10-14 13:17
공부법만 그러겠지 - dc App
연쵸(solstice4649)2025-10-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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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만 그렇단 게 뭔 소리임?
익명(126.6)2025-10-14 14:16
답글
@글쓴 수갤러(126.6)
책읽고 대가리에 전부 다 넣는 점이 흡사하나, 수학은 형이상학이잖아 - dc App
연쵸(solstice4649)2025-10-14 14:19
답글
@연쵸
수학을 형이상학이라 할 거면 더더욱 과학이라 못하지
익명(126.6)2025-10-14 14:25
아무 양자역학 책 맨 처음 몇 페이지만 읽어도 입자의 위상이 무한차원 공간으로 설명된다는 걸 알텐데 수학도 모르고 과학도 모르고 인문학도 모르니까 이런 말이 나오지
익명(112.148)2025-10-14 15:50
답글
혹시 4차원 어쩌고 한 것 때문에 무한차원을 가져온 거라면 물리적 실체로 4차원 공간이랑 함수공간으로써 무한차원이 비교 가능한 예시인지 생각을 해봐..
익명(126.6)2025-10-14 15:58
답글
그리고 문제는 물리를 기술하는 수학은 아주 일부분일 뿐이고 결정적으로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그러한 용도에 구속받지 않는 걸 말하는데, 수학 쓰는 예시 백날 가져와봐야 반박이 안되는 걸 모르는 건 수학 공부를 덜 해서 그런 거 아닌감..
익명(126.6)2025-10-14 16:04
수학기반으로 설명하는 통계모델만 해도 오차항의 정규성 가정부터가 현실적으로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어느정도 동의하긴함
대딸금사월(justify8274)2025-10-14 17:51
수학 그 자체가 자연적 현상에 구속되지 않을수 있어도 적어도 인간 사고에 기반한 자연의 그림자 쯤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자연대가 맞지 않음?
익명(mzdrg)2025-10-14 18:27
답글
인간의 사고에 기반한 어떠한 논리 체계는 수학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이 다루는 거잖음. 여기서 과학과 인문학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그 논리의 기반에 외부의 자연현상이 있냐 아니면 인간의 가치판단이 있냐인데 수학은 어느쪽인지 본다면 그 논리의 기반(공리)이 인간의 가치판단에 있지.
익명(126.6)2025-10-14 18:34
답글
굳이 극단적으로 가자면 인간의 두뇌활동 역시 시냅스 신호에 의한 자연현상의 일부일 뿐이고 자아조차 현상일 뿐이라면 인위적이라는 개념조차 존재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인지 체계에 의해 인위적이라는 개념이 존재함을 일단 받아들인다면 수학은 과학이 아님.
익명(126.6)2025-10-14 18:37
물리학이 수학의 motivation이 될때는, 수학이 과학의 일부라는 말에 동의하는데. 지금 교수들 태반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는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거임? 현실하고 상관있는 척하는건 돈 타낼라고 하는거고. 인문학/예술과 가깝지 과학 아닌지는 한참됐는데. 수학은 과학의 형식 언어다? ok. 수학은 지금도 과학에 기여한다? 개뿔. 90%는 아님.
하지만 그 결과를 거의 모든 자연과학, 공학에서 적극적으로 가져다 쓴다면??
수학의 일부 논리체계가 자연과학의 논리체계와 일치할 뿐이지.
@글쓴 수갤러(126.6) 그런식이면 수학은 수학이지 굳이 인문학이랑 묶을 필요도 없지.. 모든 인문 사회과학도 내적 완결성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
그건 자연과학도 마찬가지인데.. 수는 자연현상이라기 보다는 인간이 만들어낸 생각에 가깝다는 얘기같은데.. 틀린 얘기라고 할 수는 없어도 아무런 유용성이 없는 taxonomy 인듯..
@수갤러2(180.182) 수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라 수학의 공리계 자체가 굳이 자연현상에 기초할 필요가 없다면 결국 그 자연현상을 벗어난 기초에서 굳이 논리를 전개하는 건 순전히 인간의 내적 충동에 의한 것이고 그러한 내적 충동을 다루는 거 자체가 인문학과 굉장히 닮았지. 과학은 이와 다르게 자연현상에 일치하는 논리구조를 찾는 게 목적인 거고.
왜 자연적 현상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임? - dc App
4차원 본 적 있음?
@글쓴 수갤러(126.6) 아 4차원은 자연적 현상이 아닌갑다 ㅋㅋ 물리적 세계는 3차원이 끝이다노 ㅋㅋㅋ
@ㅇㅇ(124.197) 4차원 공간이 실험적으로 증명됐니? 설마 시간축 가져와서 4차원 ㅇㅈㄹ 하는 거 아니지?
@ㅇㅇ(124.197) 4차원이 자연적 현상이라 생각하는 능지가 ㄹㅇ ㅋㅋ 말이 안나오네
@글쓴 수갤러(126.6) 그건 뭐 알아서 생각하시고 ㅇㅇ 수잘갤에 오셨다는 건 수학 공부 꽤나 하셨다는 거죠? 뭐 공부했는지 읊어보셈
@ㅇㅇ(124.197) 수학과 졸업했는데..?
@글쓴 수갤러(126.6) 님 기억에 남는 정리 하나 가져와서 읊어보셈 수학 좆도 안하면서 수잘갤에서 분탕치는 새끼들 때문에 검증하는 거임 ㅇㅇ
@ㅇㅇ(124.197)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h&no=67164
@글쓴 수갤러(126.6) 평범하게 수학하던 사람이 이딴 똥글은 왜 쓰는 거임?
@ㅇㅇ(124.197) 수리과학같은 되도 않는 이름 떼버리고 수학과는 인문대학에 설치해야함 ㅇㅇ
@ㅇㅇ(124.197)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쓴 똥글이지 분탕이 목적이 아님. 진짜 그렇게 생각함.
@ㅇㅇ(124.197) 반박 몬하고 주저리주저리 핀트도 못잡네 병신새끼 ㅋㅋ
나도 자연과학보다 문과와 가깝다고 보는데 인문학과 다를 바 없으면 안 됨?
안될 거 없지. 그냥 생각나서 쓴 똥글임.
그렇구만 막줄을 부정적인 의미로 착각했음
공부법만 그러겠지 - dc App
공부법만 그렇단 게 뭔 소리임?
@글쓴 수갤러(126.6) 책읽고 대가리에 전부 다 넣는 점이 흡사하나, 수학은 형이상학이잖아 - dc App
@연쵸 수학을 형이상학이라 할 거면 더더욱 과학이라 못하지
아무 양자역학 책 맨 처음 몇 페이지만 읽어도 입자의 위상이 무한차원 공간으로 설명된다는 걸 알텐데 수학도 모르고 과학도 모르고 인문학도 모르니까 이런 말이 나오지
혹시 4차원 어쩌고 한 것 때문에 무한차원을 가져온 거라면 물리적 실체로 4차원 공간이랑 함수공간으로써 무한차원이 비교 가능한 예시인지 생각을 해봐..
그리고 문제는 물리를 기술하는 수학은 아주 일부분일 뿐이고 결정적으로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그러한 용도에 구속받지 않는 걸 말하는데, 수학 쓰는 예시 백날 가져와봐야 반박이 안되는 걸 모르는 건 수학 공부를 덜 해서 그런 거 아닌감..
수학기반으로 설명하는 통계모델만 해도 오차항의 정규성 가정부터가 현실적으로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어느정도 동의하긴함
수학 그 자체가 자연적 현상에 구속되지 않을수 있어도 적어도 인간 사고에 기반한 자연의 그림자 쯤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자연대가 맞지 않음?
인간의 사고에 기반한 어떠한 논리 체계는 수학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이 다루는 거잖음. 여기서 과학과 인문학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그 논리의 기반에 외부의 자연현상이 있냐 아니면 인간의 가치판단이 있냐인데 수학은 어느쪽인지 본다면 그 논리의 기반(공리)이 인간의 가치판단에 있지.
굳이 극단적으로 가자면 인간의 두뇌활동 역시 시냅스 신호에 의한 자연현상의 일부일 뿐이고 자아조차 현상일 뿐이라면 인위적이라는 개념조차 존재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인지 체계에 의해 인위적이라는 개념이 존재함을 일단 받아들인다면 수학은 과학이 아님.
물리학이 수학의 motivation이 될때는, 수학이 과학의 일부라는 말에 동의하는데. 지금 교수들 태반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는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거임? 현실하고 상관있는 척하는건 돈 타낼라고 하는거고. 인문학/예술과 가깝지 과학 아닌지는 한참됐는데. 수학은 과학의 형식 언어다? ok. 수학은 지금도 과학에 기여한다? 개뿔. 90%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