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추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비추를 수집할 줄은 몰랐는데

그럼에도 비추가 이렇게 많은 건 왜인지 생각을 해봤더니

이과 수능을 치고 수포자 문돌이를 놀려왔던 놈들이 

스스로가 누구보다도 문돌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18세기 수학은 몰라도 지금 수학은 어떻게 봐도 과학은 아니지

그래도 굳이 과학이라고 이름 붙이겠다고 형식과학이니 뭐니 하지만 논리학 언어학이랑 같이 묶이는 시점에서 이미 문돌이에 더 가까움을 왜 인정하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