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수학이면 걍일자로 쭉찍다가
ㅈ될거같아 하기싫은거 억지로 꾹참아가며 3년간 파본입장에서는
받아들였던 태도는 그냥 기초적인 수학적언어문법체계를
읽고 쓰는법을 배운다 느낌이였음
중학교수학은 글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고등학교수학부터 함수,수열,미분등을통해
짧은 문장혹은 문단을 적는느낌?
틀린문제는 끙끙앓며 원인결과문제해결추론보단
내가 이러한 수학적문맥에서의
속성을 읽지못하구나로 받아들임
수학문제에서 처음보는형태의 문장이라도 애는 문맥적으로 같은속성과 성질을공유하구나를
읽고 수학문법체계의 규칙을 잘읽고 잘쓰며 준수하자정도임
그래서 내입장에서는 수학을 좋아하는친구들이 수학적 엄밀함이라는게
저사람이 엄밀함이란 무엇을 표현하는건지 잘이해되진않음
수학적문법체계를 잘지킨다는 소리일까
아님 추론을 잘한다는거일까
아님 주장하는 수식을 숫자하나부터 기호까지 논리적으로
다따지는걸 말할까
여긴 전공자도 많아보이고 수학을 애정하는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전공도,애정도,관심도,재능없지만
열심히하는 사람은 이런 관점으로 보구나로 보면 재밌을거같아
글남겨봄
그 위의 수학을 안해본 입장에서 기초문법 같다고 느껴봤자 진짜 와닿진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