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에서 공대 복전하는데 미적분은 고등학교 때 하고와서 별 문제 없는데 선대수 진짜 감도 안 잡힌다
용어도 열공간,열벡터,영벡터,스팬 등 그놈이 그놈같고
공식이나 각 행렬 특징도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워야되는 것처럼 다가오는데 이걸 어떻게 다 외우는거냐
진짜 막막하네
문과에서 공대 복전하는데 미적분은 고등학교 때 하고와서 별 문제 없는데 선대수 진짜 감도 안 잡힌다
용어도 열공간,열벡터,영벡터,스팬 등 그놈이 그놈같고
공식이나 각 행렬 특징도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워야되는 것처럼 다가오는데 이걸 어떻게 다 외우는거냐
진짜 막막하네
선형변환이랑 행렬 엮이게되는 순간부터 딱 재밌어지던데 그전까진 뭐하는지도 모르겠었음
선형변환도 개념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공식만 외우는데 원래 다 이렇게 공부하는건가..
선형연산자까지 다루는거 아니면 그냥 행렬이 곧 선형함수다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다 줄줄이 엮이면서 똑같은 말 하고있다는게 보임
예를 들어 역행렬이 존재한다는건 역함수가 존재한다는거고 그말은 전단사함수라는거고 그말은 어떤 b에 대해 Ax = b를 만족하는 x가 유일하다는거고 그말은 A에 첨가행렬 만들면 해가 유일하다는거고 그말은 Ax = 0 해를 구하면 딱 하나만 있는거고 그말은 A의 열들이 선형독립이라는거고 그런식으로
@ㅇㅇ 나도 이런 식으로 det=/0처럼 주 특징 하나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엮어가며 공부 하고싶은데 공식 암기까진 하겠어도 온갖 특이한 행렬(삼각행렬,직교행렬,고정점 등)의 특징이나 개념(공간,스팬 등)을 잘 못 받아들임..
함수면 정의역이랑 공역이 있을텐데 뭐 집어넣었는데 막 공역 밖으로 벗어나고 정의역에 있는 원소끼리 더했는데 막 정의역 집합에서 벗어나고 그러면 안되잖음 그래서 벡터를 뭐 어떻게 지지고볶아도 집합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만든 집합이 벡터공간 벡터를 조금만 갖고있을때 똑같은 논리로 만든게 span
행렬들이 사는 공간은 이렇구나 - dc App
이렇게 생각하면 맘은 좀 편할듯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