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솔직히 생각하면

그냥 남들은 잘 못하는걸 남들보다 잘하고 

남들은 이해 못하는 지적 유희를 내가 하는게

재밌었던 것이 80% 정도 되지 않을까


지금도 재밌어

근데 그냥 주변 사람들보다 잘해서 재밌는거같아


만약 내 환경이 평생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로만 둘러싸였더라면

나는 수포자였지 않았을까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