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이 아니라 저자가 어떤 양반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설명이 어렵고 난해하고 이런 게 아니라 저자 딴에는 학생들한테 뭔가 친근하게 설명해주겠다고 인터넷 초기 통신체 비스무리한 거 섞어서 글 썼던데 이게 되려 읽기 거북하고 가독성만 떨어지는 거 같음

그렇다고 수학책은 무조건 무미건조 딱딱한 논리전개의 연속으로 써야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전공서적도 저자 역량에 따라 충분히 드립같은거 섞어서 쓸 수 있던데 그냥 이 양반은 드립을 못치는데 억지로 유쾌한척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