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ls, Acta, Inventiones, PMIHES 등을 탑저널로 꼽는 거 같은데
여기에 한 편이라도 내면 교수가능하고 한국인(한국계도 포함) 중에서 Annals 한 편이라도 낸 사람은 한 자릿수라고 알고있음
댓글 8
찾아보면 열명은 넘어 - dc App
흑화뉴비(coderhs)2025-11-11 16:49
요즘 인벤션, 악타까지는 내는 사람들 꽤 많이 보이더라
지금이야 한편만 있어도 인생 풀리지만 점점 한국 학자들 수준 높아지고 있어서 10년뒤엔 모를듯
그리고 4대 탑저널은 Annals, JAMS, Inventiones, Acta임 - dc App
수갤러 1(211.235)2025-11-11 23:42
여기에 한 편이라도 내면 교수 -> 이건 아님. 실적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수갤러 2(128.59)2025-11-12 00:04
여기에 한 편이라도 내면 교수가능 -> 아님. 한국에서 교수는 연구 외적으로 강의나 행정업무가 꽤 되기 때문에, 단순히 연구 잘한다고 뽑는 자리가 아님. 결국 그 사람을 학과 내 구성원으로 뽑는게 학과에게 있어 많은 이점을 가져다 주는가가 핵심이고, 만약 그 사람이 연구능력이 좋아서 좋은 지도학생들을 많이 데려올 수 있고 학과의 규모를 키울수 있는건 단지 여러 장점 중의 하나일 뿐이지, 그게 교수를 뽑는데 있어서 유일한 이유는 되지 못함.
수갤러 3(175.203)2025-11-12 08:57
답글
그렇다면 고등과학원같은 강의를 요구하지 않는 교수직은 연구만 잘하면 될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런 포지션에서는 학계에서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워크샵 개최하고 학계 내 유명인사들을 초청할 수 있다던가 하는 네트워킹 능력을 요구함
수갤러 3(175.203)2025-11-12 09:04
답글
애널즈 쓴 K씨 국내대학 교수임용 넣었다 떨어졌다는 찌라시 들은적있음
익명(106.101)2025-11-12 12:18
답글
@ㅇㅇ(106.101)
그건 걍 분야 안 맞아서 떨어진 거 아님?
수갤러 5(128.97)2025-11-13 14:22
교수 임용 요건에 "최근 2년간의 실적"만 보는 경우도 있어서 탑저널에 싣고도 실적에 써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저 정도면 정량 평가 점수는 못 받아도 정성 평가 점수는 아주 잘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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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벤션, 악타까지는 내는 사람들 꽤 많이 보이더라 지금이야 한편만 있어도 인생 풀리지만 점점 한국 학자들 수준 높아지고 있어서 10년뒤엔 모를듯 그리고 4대 탑저널은 Annals, JAMS, Inventiones, Acta임 - dc App
여기에 한 편이라도 내면 교수 -> 이건 아님. 실적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한 편이라도 내면 교수가능 -> 아님. 한국에서 교수는 연구 외적으로 강의나 행정업무가 꽤 되기 때문에, 단순히 연구 잘한다고 뽑는 자리가 아님. 결국 그 사람을 학과 내 구성원으로 뽑는게 학과에게 있어 많은 이점을 가져다 주는가가 핵심이고, 만약 그 사람이 연구능력이 좋아서 좋은 지도학생들을 많이 데려올 수 있고 학과의 규모를 키울수 있는건 단지 여러 장점 중의 하나일 뿐이지, 그게 교수를 뽑는데 있어서 유일한 이유는 되지 못함.
그렇다면 고등과학원같은 강의를 요구하지 않는 교수직은 연구만 잘하면 될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런 포지션에서는 학계에서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워크샵 개최하고 학계 내 유명인사들을 초청할 수 있다던가 하는 네트워킹 능력을 요구함
애널즈 쓴 K씨 국내대학 교수임용 넣었다 떨어졌다는 찌라시 들은적있음
@ㅇㅇ(106.101) 그건 걍 분야 안 맞아서 떨어진 거 아님?
교수 임용 요건에 "최근 2년간의 실적"만 보는 경우도 있어서 탑저널에 싣고도 실적에 써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저 정도면 정량 평가 점수는 못 받아도 정성 평가 점수는 아주 잘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