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벍 선대 본문에 정리 증명해보면서 느낀 점인데요.
모든 정리가 A이면 B이다 를 증명하는 거잖아요?
필요충분 조건은 이걸 두번 하는거고,
이때, 수학적 귀납법이나 귀류법 쓰는 경우 말고,
정의, 정리로 증명하는 과정은
이걸 하는 과정이 꼭 지점 A에서 지점 B까지 선을 조금씩 늘려서
서로 맞닿게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선을 조금씩 늘리는 거는 목표 B의 정의 혹은 관련된 정리 등을 써서
B와 같은 의미를 가진 B' 를 떠올리는 거고
이런 식으로 A에서 출발하든, B에서 출발하든 그 선들이 조금씩 늘어나서 맞닿게 되면
증명이 끝나는 느낌이네요.
A->A'->... <-...B'<-B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근데, 이때 B, 그러니까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좀 더 편할 때가 있는거 같아요.
이게 마치 퍼즐 푸는 느낌인데 왜 그런 퍼즐게임 있잖아요. 어떤 정사각형 구멍에 정육면체를 2개 쌓은 직육면체를
집어넣는게 목표인데, 그걸 풀기 위해서 홀에 들어가는 상태로 부터 역순으로 지금 직육면체가 있는 위치까지
오는걸 생각한 다음에, 그 역순으로 직육면체를 옮기는 거 처럼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위해 목표지점의 정의로부터 역순으로 생각해보는게 편할 때가 꽤 많이 있네요.
역순이 실제로 증명을 구성하는과정이지. 결론하나두고 예시 생각해보고 역추론하면서 성립하기위한 조건도 하나씩 추가해가는거. 하지만 학습할때는 A->B가 역추론 없이 바로 튀어나올때까지 해야함. 그래야 그게 직관으로 쌓이는듯. 특히나 학부선대면 대부분 증명이 짧으니깐 더 그래야하고 - dc App
선대는 후반 제외하고 증명도 계산있어서 - dc App
ㅇㅇ 잘하네 - dc App
수학교육론에서 이러한 방법을 분석법이라 하고 분석법 등의 수학적 문제해결에서 유용한 발견을 할 수 있는 방법 및 전략을 수학적 발견술이라 함 명제에 대한 분석법은 주어진 명제 B가 참이 되려면 어떤 충분조건이 있어야 하는지를 분석해서 이미 알고 있는 명제인 A로 도달하는 과정임 지금 적어둔 사고가 올바른 사고과정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