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금메달리스트들도 포닥만 10년씩 전전하다 티칭 스쿨 겨우 들어가서 교수하고 하버드 PhD 졸업해도 지도교수랑 논문 거의 안 쓰고 자기 힘으로만 써야 하는데 저널에 논문 내면 테렌스 타오 같이 13살 쯤에 프린스턴 졸업하고 30~40년 이상 된 난제 수십개씩 풀어재끼는 미친 놈들이 내는 페이퍼랑 경쟁해서 억셉 받아야 함 물론 시험 잘 보는 거랑 연구는 조금 다르지만 이런 이론 분야는 둘의 상관관계가 다른 분야보다 훨씬 높음 그래서 본인이 수능 수학, 좀 치는 학교 내신 1등급도 못 받고 최소 ky이상 못 가거나 분반 1등 못하는 사람이면 수학과 대학원 가면 높은 확률로 인생 꼬임. 그니까 자기객관화 빡세게 하고 인생의 목표가 잘 사는 거면 빨리 포기하는 게 좋음. 수학과 졸업하고 퀀트 간다는 소리하는 애 있는데 한국은 금융후진국이라 퀀트 연봉이 미국의 1/10 이고 (심지어 세율도 더 높음) 미국계 회사는 미국에서 학위 받고 레퍼 받아야 갈 수 있음. 미국 갈려고 해도 보통 최소 skpky에서 과탑 정도는 해야 어드미션 겨우 나오는 게 대부분인데 여기 질문하는 꼬라지들 보면 못 가는 애들이 대부분임. 그니까 인생 피고 싶으면 수학 공부하지 말고 다른 거 공부하는 걸 ㅊㅊ한다. 진짜 수학이 좋아서 대학원까지 가고 싶으면 앵간하면 PDE, ODE 나 최적화 같은 응용수학쪽 하고 대수, 기하 같은 거 하는 애들은 ... 힘내라 ㅋㅋ 참고로 CS, EE, stat 쪽도 graph theory, random matrix theory, 최적화, compressed sensing, 확률론 기반으로 하는 ML이론, RL 이런 거 다 수학이니까 이쪽도 한번 고려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