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2되는 학생입니다
9모, 26수능이랑 몇몇 사설 모고 쳐봤을때(집모) 미적 확통 80점 언저리 받았습니다.
시간 좀 오래 걸리긴 해도 답지 없이 고난도 4점문제까지 해결은 가능한 정도입니다.
1. 시간 단축
-모의고사 풀때 시간 분배(몇 번까지 몇분안에)를 하면서 풀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까요? 지금은 모의고사 칠때마다 15 30 등등 몇문제는 시간때문에 거의 보지도 못하는 정도입니다. 어삼쉬사같은 문제집으로 쉬운 문제들 빨리 풀어내는 연습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기상조이고 고난도 문제 푸는 연습에 더 집중하는게 맞을까요?
2.수리논술
-일반고라 내신은 쉽고 수능도 확통만 나오지만 수리논술을 하고싶어 현재 미적분 기하도 공부하는 중입니다. (기하 시발점이랑 미적분 검더텅 풀고 있습니다.) 수리논술 나침반에 있는 기출 풀고 해설 참고하는 식으로 공부해보려 하는데, 마더텅 완전히 끝내고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현재 하고 있는 공부에 틈틈히 논술 문제도 도전해보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기타 관련 조언이 있다면 해주시면 감사하게 읽어보겠습니다)
3. 공통, 선택 공부 비중
-지금은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선택과목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수1 수2는 기출문제집을 풀어보진 않았는데, 수1은 곧 내신이 끝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선택과목 공부를 더 빡세게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래도 수1수2도 기출까지 지금 보기 시작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4. 학원의 효용성(이자 수학 독학 방법)
-고등학교 들어온 이후로 쭉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혼자서 쭉 문제 풀고, 어려워서 잘 안풀리면 며칠동안이라도 계속 시도해보고 직접 풀어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안다닌지 좀 되기도 했고, 그리 큰 학원도 아니었어서 학원의 역할, 효용성같은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필요하다면 다닐 의향은 있지만, 다니기 시작할 생각으로 질문드리는 것은 아니고 독학의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될것 같아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일부분에 대한 것이라도 첨언해주시면 감사하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 고민할 건 아님 지금부터 문제 많이 풀면 저절로 늘고 9월 모의고사 즈음에 실전 모의고사로 시간 관리하면 됨 2. 논술 공부는 개념 + 논술 기출로 하셈 3. 수1, 수2 지금 해야됨 4. 학원보다 수능 인강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