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존나 무식하게함


문제고 뭐고 당장의 쏟아지는 정리들부터 막막했음


그래서 수업 끝나고 당일에 무조건 집가서 수업한거 다시 리마인드함


그러면서 이해된거 안된거 나누거 안된거는 체크해서 에이포에다 옮겨적음


그리고 다음날부터 정리한걸 에이포에다가 그냥 계속 적으면서 외움

몇번씩 쓰다보면 어느순간 그 과정이 이해가되고 머릿속에 그려짐


그렇게 다시 이해된거 안된거 나누고 반복..


근데 이런 무식한 방법이 다른 공부에서도 유효하게 다가옴


기본적으로 전체 틀을 에이포에다가 적고 시험기간엔 그걸 보면서 따라적음. 이것도 한두번 하면 내가 아는거 모르는거 구분되니까 그때부턴 아는건 안쓰고 모르는거만 계속 적음


그렇게 시험볼때 에이포 반장-한장 정도까지 줄이면서 시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