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물리학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수학적으로 maturity가 부족한 것 같아서, 대학원 수학들을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목표는 미다체, 미기, 복소다양체, 대수위상, (+함수해석, 리군론) 정도입니다.




위에 나열된 수학들의 컨셉 정도는 다 알고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 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태까지 수학을 사용하는 법으로써만 배워온지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은 없습니다.  (Dehn filling, 반캄펜은 쓸 수 있지만, 두 유리수 사이에 무리수가 존재하는 것은 증명을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과 2026에는 제대로 저 수학을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혹시 저 수학들을 공부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학부 수준의 수학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 수학들을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