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글쓰기 좋아해서 각종 글쓰기 대회 항상 우수상이었고 2달정도 공부하고 중등부 kmo 동상 받은적 있음
수리논술로 메디컬 중 한 곳이랑 서성한 공대 붙었고 올수능에서는 미적 1개 틀림. 다른 과목은 전부 별로.(과탐으로 생지했는데 생명 유전 퍼즐 너무 어려워서 막판에 유기했고 국어는 항상 1컷에서 2-3점 부족한 수준이고 공부해도 안오름)
장기나 체스같은 게임은 ㅍㅌㅊ 수준이고 고수들이랑 만나면 자주 짐
아마 언어지능이 ㅅㅌㅊ 패턴인지 지능 ㅎㅌㅊ 동작성 지능 ㅍㅌㅊ 같은데 나같은 케이스는 대학수학 공부하면 힘들어할 스탈이냐? 물론 취미로 하는 거임. 냉정하게 판단좀.
ㅇ - dc App
고민글을 이렇게 쓰는 사람치고 잘하는 사람 못봄 - dc App
근데 취미로 할려고 하는건데 하면 힘들다 어떻다가 의미가 있는거임?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취미인데 해보고 힘들면 그만두면 되잖아
기왕 그래도 잘하는 게 좋잖어
취미에서 잘한다는건 결국 자기만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미리 이렇게 가늠해보는걸 봐서는 자신이 만족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직접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니 일단 해보고 판단해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지능이랑 무슨상관임 하고싶음하는거지
해봐야 앎
정말하고싶으면 누구한테 물어보지도 조언을 구하지도 않고 별 생각없이 그냥 함. - dc App
나 이런 사람이에요~ - dc App
장기 체스 고수들한테 진다는게 무슨뜻일지... 공부를 해본 진심인 사람들 기준일지 아니면 규칙만 아는 친구들끼리 한건가요. - dc App
메디컬이라는거 보니 한약수 중 하나네
나도 비슷한 케이스로 미국 와서 (수학과는 아님) 공부하고 있는데 세상엔 특히, 수학과에는 너보다 똑똑한 천재들 ㅈㄴ 많다 12~13살 때 프린스턴 수학과 phd program 들어가서 20~40년 된 난제들 척척 풀고 교수된 사람들 보면 경외심이 느껴짐 너 같은 애들은 흔하디 흔한 케이스 중 하나니까 걍 잘 먹고 잘 살길 찾아서 알아서 살아라 이 글만 봐선 뭐를 물어보는 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