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 함수열을 처음 배울때 이런걸 왜 배우지?? 라는 생각부터 들엇음
함수열이란건 결국 N x R 에서 정의된 2변수함수랑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다 이런이미지엿거든 내 머릿속에선
그래서 정의를 배워도 뭔가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Power series로 정의된 함수를 배우고 혼자 공부하면서 곱씹고 나서야
이게 결국 함수를 무한급수로 표현하고 각 항에 대한 텀바이텀 연산을 하기 위해 필요해서 도입한거란걸 납득하게됨
근데 교수님이 미리 좀 이런거 설명해주면 덧남??ㅡㅡ
나중 가면 다 알게 될거라면서 떡밥만 잔뜩 뿌림 그리고 그건 어느정도 맞는 말이 됨
물론 그런거 수업때 설명해주면 듣는 학생 입장에서는 좋은데 진도 빼는 교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를 수도 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수업때는 배우는 내용의 틀만 잡고 스스로 공부하면서 세부사항을 채우는게 본인한테 조금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시간은 걸리겠지만
함수공간에 대한 빌드업이 되있으면 약간 배우면서 흥분되던데
근데 그건 함수공간 직접정의하고 아르젤라-아스콜리같은거 하기 전까지 체감을 못함
제대로 설명하는건 시간상 힘들어도 간단히 떡밥 한줄이라도 던져주고 설명하면 훨씬 이해하기 좋긴 하지
저거 한 두 마디 덧붙인다고 진도 나가는데 차질이 생기진 않아서 짧게 얘기해주고 시작하지 않나
내말이
그런 교수님 좋음
각자 뇌랑 잘맞는 교수님 수업이 있는듯
그런 교수님이라는게 모티베이션 없이 그냥 하는 교수님?
아니 모티베이션 설명 해주시는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