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고3이고 수학과 가고싶은데 주변에서 수학과 가면 생각했던거랑 다른거 배운다, 영재고애들한테 썰려서 못살아남는다면서 수학과 쓰지말라그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대학 내용 공부해본건
고등학교 수학에서 평행이동,대칭이동 이런거 배울때 애매하고 불쾌한기분이 들어서 어쩌다가 선형대수 변환쪽 공부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엄청난 희열을 느끼고 이걸 계기로 선형대수, 위상수학이랑 대수구조 조금 찍먹해본게 전부입니다
주변에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친구들은 이런거 좋아하면 수학과쪽보다는 공대가는게 맞다고 하던데 전공하시는분들 소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와도 됨
"길이"를 한번 수학적으로 정의해보세요 일단 왜 정의하냐 생각들면 수학과 가면 안되고요 스스로 고민해서 정의해보고, 만족스럽거나 만족스럽지 않거나 하겠죠?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엄밀함, 범용성 등이면 수학과 가도 되고요. 효용성, 재미 등이면 수학과 가면 안됩니다. 물론 만족스러우시면 가셔도 됩니다
허준이 교수님도 일반고 아닌가요..
위상찍먹을 어디까지해봄?? 이해한개념 말해보셈
저도 그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냥 낭만 챙기러 수학 전공했음 영재고한테 썰리는건 1학년 미적분학 할때까지고 본격적인 전공 들어가는 2학년 부터는 오히려 일반고에서 온 사람들이 더 잘하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사실 본인도 스스로 느끼기에도 공대 수학이랑 훨씬 잘 맞는다 생각하는데 수학과 나름 만족스럽게 다녔고 후회 안함
위상을 찍먹해봤는데 스스로 결단이 안서면 충분히 찍먹이 아님 그리고 첫 문단이 걱정거리면 안오는게 맞음 - dc App
저도 공대갔다 전과함. 걱정말고 ㄱㄱ - dc App
주변인이 뭘 모르네 희열 느낀부분이 수학과식 사고방식이다
이정도면 그냥 와봐도 좋을거같은디
오면잘할거같은데
가보던가 영재고 과고는 디폴트에 imo 입상하고온놈들 보면 ㅈ반고 우물안 개구리는 정신차리고 딴길 가게됨
금머갈 아니면 무조건 의치한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