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의 출발이 초파리에서 유전이 진짜로 어떻게 발생하는지 수기로 기록하고 그런데서 출발했잖아?

완두콩을 조사하든 뭐 어쨌든 인간이 하나하나 추론하고 의심하고 했는데,

지금 와서는 아무도 그렇게 안하고 실험 생물이 생물학을 떠받들고 있는 것처럼..


수학도 5년 내에 많이 바뀔거 같아.

수리적 사실을 알아내는 방식이 일일이 사람이 증명하고 그런게 아니라.

실험 수학?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ai가 너무 발전해서 인간의 증명 능력이 효율성이 안 나올 시점이 올것 같음.

근데 인간이 직관? 이런거는 앞설거 같긴해서 ai를 장비로 사용하고 인간이 지휘하는? 그런 형태로 수학의 형태도 많이 바뀔거 같은데.

특히 지금 1학년 들어가서 수학 시작하는 사람은, 박사 받을 때쯤이면 내가 상상을 할 수 없는 기묘한 형태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