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파보려고 책펴서 공부하면 저거 자세하게알고싶으면 이 책봐라 계속 이런거 반복되고 또 교수들마다 자기 연구한거 책 계속 내고 학문은 계속 확장되고 결국 내가 알고있는것이 엄청 좁아지고 인접분야 갈려고해도 엄청난 양의 공부를 다시해야하고 책 논문은 시간지날수록 계속 늘어나고 박사들은 이런식의 끝이없는 공부를 어떤식으로 효율적으로하나?
[일반] 근데 진짜 학문이 끝이 없는것같은데
익명(211.199)
2025-12-20 15:47
추천 0
댓글 3
다른 게시글
-
하계 질문 [7][일반] 익명(122.43) | 25.12.20추천 0
-
안녕하세요 고려대 수학과 입학하게 됐는데 [12][일반] 익명(110.46) | 25.12.20추천 0
-
ㅅㅂ 이 글 복소해석학 배우고 나서 보니 ㅈㄴ 웃기네ㅋㅋㅋㅋ[일반] 익명(121.129) | 25.12.20추천 1
-
두 점 사이를 잇는 최단거리 [7][일반] 익명(210.178) | 25.12.19추천 0
-
고등수학 공부하는데 고민 [10][일반] 익명(210.178) | 25.12.19추천 1
-
타원의 대칭성 질문 [6][일반] 익명(210.178) | 25.12.19추천 0
-
예비고3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 수잘갤에 들려봅니다 [3][일반] 익명(222.116) | 25.12.19추천 0
-
한빛 스트랭 선대 번역했네 [6][대학교이상] 익명(119.196) | 25.12.19추천 0
-
COLT 2022 open problem gpt-5.2가 해결 [1][일반] 익명(118.235) | 25.12.19추천 0
-
포물선의 방정식 질문 [2][일반] 익명(210.178) | 25.12.19추천 0
그걸 다 하려고 하면 안 되지. 확실한 내 문제를 먼저 정하고, 내 문제를 풀 방법의 개요 혹은 시작점을 정한 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하는 방법들이 있을 법한 논문 등을 찾아 해당 부분만 일단 공부하고 다시 내 문제로 돌아와 반복. 이렇게 해야지, 다 공부하겠다 뛰어들면 불가능하다.
그럼 완전히 새로운분야 연구하려면 풀 문제조차 정하지못하고 결국 이것저것 계속 공부해야하는경우도 있지않나?
@ㅇㅇ(211.199) "완전히 새로운 분야"라는 게 애매하지만, 내가 해본적 없는 분야라면, 논문만 주구장창 하염없이 읽을 게 아니라 그 분야 학회에 가서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무엇을 아직 모르는지 이야기를 나눠 정보를 얻어야지. 그게 학회가는 이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