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같은 입시 문제들 보면 범위는 고등학교인데 힌트 좀 줘서 실질적으론 대학수학 내용을 묻잖아
예를 들면 미적분 수준만 배우고 실질적으론 해석학 문제를 낸다거나 확통 수준만 배우고 실질적으론 수리통계학 문제를 낸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야
막 볼 때는 이걸 어떻게 푸나 생각이 드는데 기가 막히게도 그걸 다 풀어내
지금 돌이켜보면 얘네들이 공교육 수준만으로 이걸 어떻게 풀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진짜 사고력의 영역인거야?
약간의 지식과 살짝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상위학문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단거잖아 그럼 사실상 오일러의 재림, 가우스의 재림인데 왜 한국은 학문의 볼모지인거야? 이상해
상위학문 만들어내도 이미잇는것들중 하나일거라서
풀라고 만든 문제를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서 풀었으니까 당연히 잘 풀겠죠?
입시 문제 예시를 들어주면 답변하기 좋겠는데
한국이 학문의 불모지 라는것도 지나친 일반화와 고쳐야 할 패배주의적 마인드셋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