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는 뭐 ibs랑 연계해서 관련연구 꽤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서울대 등 타 대학은 별로 없는 거 같고
아무래도 국내에선 좀 마이너한 분야인가 싶어서 질문함
이쪽 전공하면 나중에 취업이나 임용되는 거 등등도 좀 하기 힘드려나... 조합론 전공자 일자리가 부족하다든지 하는 이유로
카이스트는 뭐 ibs랑 연계해서 관련연구 꽤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서울대 등 타 대학은 별로 없는 거 같고
아무래도 국내에선 좀 마이너한 분야인가 싶어서 질문함
이쪽 전공하면 나중에 취업이나 임용되는 거 등등도 좀 하기 힘드려나... 조합론 전공자 일자리가 부족하다든지 하는 이유로
순수 조합론은 수학과내에서 마이너해서 일자리가 부족할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알고리즘쪽 연구를 한다면 컴공 이론쪽 임용공고날때 지원할수 있겠지. 컴공쪽은 교수 일자리가 많이 나는 편이라서
우리학교는 조합론쪽 하시는 교수님들이 대수나 위상이랑 연계해서 하시는것 같던데 수업도 대수나 위상하시는 분이 조합론 쪽 수업하시고
맞음. 그렇게 메이저한 분야와 연관이 있는쪽을 해야함. 결국 교수 뽑는것도 강의할 사람 뽑는거라서
조합론정도면 상위학교에 학교마다 한분은 계시지 않나? 그정도면 마이너는 아닌데 - dc App
보통 교수 뽑을 때 대수/해석/기하/위상/응용 장도로 나누어 뽑곤 하고, 조합론은 대수쪽에 포함되곤 해. 대수쪽 사람들이랑 붙어야 하는데, 강점이라면 대개의 대수 전공자들보다 논문이 많다는 거. 단점이라면 조합론쪽 논문이 얼마나 좋은 수준인지 타분야 교수들이 잘 모른다는 거.
그리고 대개의 대학에선 선형대수, 정수론, 대수학, 조금 더 나가면 암호론 같은 과목을 강의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 조합론 전공이면 무엇을 가르칠 칠 수 있는지에 대해 약간 색안경 끼고 볼 수도 있음.
@Oo(175.208) 게다가 대개의 대학에선 조합론 관련 교과목이 없거나 있어야 한 과목 정도 뿐이니, 조합론 전공자를 교수로 뽑아야 할 이득이 크진 않다는 게 단점이야.
좋은 의견들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경험상 조합론 하시는분들이 머리 진짜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