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버그는 서술부터가 설명이 이해가 안갈 개념이 많음 체같은 대수구조(체), 집합론(사상, 집합족) 등같은 배경지식이 대표적인데 부록은 보고 이해하기엔 압축적임 따라서 수학적 성숙도를 요구함 기본적으로 수학과가 아니면 친절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오르비에 있는 글을 가져와봄
field(체)는 그 자체로 이미 더하기와 곱하기 연산이 성립하기 때문에 field(체)는 vector space(벡터 공간)인데 over itself
즉 자기 자신 위에 있는 vector space(벡터 공간)입니다.
오르비 글을 보면 프리드버그 선형대수로 공부한거같은데 벡터공간을 체라고 착각하기 쉬움 체 위에 정의된 가군임
얕보고 독학했다가 오개념 쌓을 수 있다는거임
그렇다고 선대군이나 호프만쿤제 추천하기엔 과하고 strang, anton은 너무 계산, 직관위주라 절충안으로 프리드버그를 고른 것일뿐 기본적으론 친절한 책이 아니라 생각함
저건 그냥 책을 안 읽은거 아님?
replacement theorem이 진짜 악질임 절대 처음하는 사람 이해 못함
개인적으론 비수학과한테 수학과스러운건 집합론이나 해석학부터 해도 충분한듯
친절이라기보다는 절충 수준이라 유명한거 아님? 그리고 오르비는 수학커뮤도 아니니깐 뭐...
Axler는 그냥 list로 정의하던데 이건 어케 생각 - dc App
본문 내용은 벡터공간을 체라고 착각한 게 아니라, 그냥 체의 경우 자기 자신을 벡터 공간으로서 볼 수 있다라고 말하는 거 아님? 딱히 오개념은 없어보이는데.
오르비에 저런 글쓰는 애가 잘못 알고있을 확률 : ㄱ- - dc App
걍 오르비년이 병신이어서 그런거지
난 프벅 본적 없긴한데 저 오르비글은 가져온것만 보면 뭐가문제임? 벡터공간이랑 체의 개념이 같다 말하는것도 아니고 임의의 field k는 그 자체로 k-vector space 맞잖음
나 비전공생인데 한번에 이해함 위키뒤적거리면서 이건 제대로 찾아보려고 노력도 안한 결과물임 그리고 그 선택공리나 동치명제 이해못할정도면 수학을 하면안됨 당장 티호노프정리도 똑같은 방법인데
내가 고등학교 수학 공부하고 바로 Apostol 미적분학이랑 Friedberg 시작한 사람 입장으로서 Friedberg Apostol보다 10배는 친절함. 일단 본문에서 스킵하는게 없고, 증명도 뭐 안하는게 없고 연습문제도 잘짜놔서 AI한테 복붙하고 거를거랑 풀거 골라줘 하면 알아서 골라줘서 개꿀임. 연습문제가 다음 단원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만듦. 그니까 예를들어서 선형 독립이랑 종속을 배웠다고 치면 이제 연습문제 마지막쯤가면 차원이랑 기저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주는 연습문제를 풀 수있다는거. 그리고 Friedberg의 장점은 본문만읽고 푸는게 아니라 연습문제도 본문으로 볼 수 있음. 연습문제에서 제시한 기믹들이 나중에 중요하게 재등장하거나 알아야하는 내용이 많음. AI시대에 혼자공부하기 개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