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바꿨을때 당첨확률 2/3이 맞음.

왜냐하면

내가 처음에 당첨을 골랐으면 바꾸면 꽝이고

내가 처음에 꽝을 골랐으면 바꾸는게 당첨인데

애초에 내가 처음에 꽝을 골랐을 확률이 2/3이기때문임


단, 이 계산은 사회자는 참가자가 어떤 문을 고르든 "무조건" 당첨이 아닌 문을 하나 열어서 보여준다 라는 가정하에서만 그러함.

만약 참가자가 "정답을 골랐을때만" 문을 하나 열어서 보여주는 전략을 취하고있다면 당연히 바꿀때마다 꽝임.


물론 이건 통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몬티홀문제랑은 아예 다른 문제임.

그러니까 난 지금 아예 다른문제를 가져와서 몬티홀 문제가 잘못된 것 처럼 말하고있는거임 비난해도 좋음.


하지만 내 경험상 대중들은 이 새로운 문제, 게임이론적 접근을 더 친숙하게 잘 받아들임.

일반인들은 저런 상황에서 상대방의 의도와 전략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게 보통이니까.


그래서 대중을 상대로 몬티홀 얘기할 일 있으면 시즌352370번째 2/3얘기 그만하고

게임이론까지 끌고가서 애기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