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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가능한 함수 f(x)의 x=a에서 미분계수는

x=a에서 접선의 기울기와 같다고 표현을 하죠

근데, 직선에서만 쓰는 기울기라는 표현을 곡선과

일반적인 함수에서도 오용하는 경우가 잦아 궁금하네요

예를 들어, 딥러닝 교재에서 "손실 함수의 기울기가 0이

되지 않게끔~"이라는 표현을 자주 봅니다

기울기 보다는 미분계수, 도함수값이 옳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예 이렇게 표현해도 상관 없는지 관용적으로

허락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