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진 수학업적 대부분이 서양이고
수학자들 랭킹 매기면 뉴턴 라이프니츠 오일러 가우스
이런 유럽 수학자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인도관련 유튜브 보다가 댓글 보니깐
인도인들은 수학자 순위에 뉴턴 오일러 가우스 보다도
아리아 바타,브라만굽타 이런 사람들을 더 위로 두더라고
난 얘네들 국뽕 ㄹㅈㄷ네 하면서 저 두사람 업적 자세히 찾아보니깐 아리아바타 브라만굽타 이 둘도 뉴턴 라이프니츠에 별로 안 꿀리는걸 넘어 더 위대하다고 할만 하더라고
대표 업적이 최초로 0을 정의하고 0을 수학 체계에 넣은 시람 들이라
뉴턴 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 발명이 얼마나 위대한지 너무나 잘 알지만 과연 그게 0의 발견에 버금갈까 고민 되긴함
잘쳐봐야 비슷한 급이고 나도 고르라면 0의 발견쪽에 손들어 주고싶은데
지금 수학계를 선도하는건 대부분이 유럽+미국 중심이다보니 당연히 수학계는 뉴턴 라이프니츠 손을 들어 줄꺼고
인도인들은 당연히 아리아 바타 브라만굽타 손을 들어 줄텐데
제3자 입장인 우리가 봤을때는 누구 업적이 더 대단해보임?
성향by성향 이지않나 난 해석/위상 좋아해서 Cauchy가 미친놈같은데 - dc App
다 천재 수학자라 우리가 가늠하는 건 의미가 없음 그냥 개인에게 얼마나 큰 영감을 주었느냐가 중요한듯
그렇게치면 기원전에 무리수발견한(존재를 부정) 피타고라스쪽 아니냐 - dc App
소수에 대한 첫증명을 한 유클리드도 그렇고 - dc App
대수적 의미에서의 0의 발견을 미적분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으로 여기는건 니가 수학사에 대한 지식이 좆도 없다는 증거임.
0의 발견이 미적분 발명에 비비지도 못한다고 생각함?? 난 학문의 폭이나 깊이 면에서는 당연히 미적분쪽이지만 수학사에 끼친 영향력은 0의 존재를 인정하고 정의한게 너무 압도적이라고 생각해서 첫댓 말처럼 성향 by 성향으로 나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더 위대한 발명품 비교할때 종이vs인터넷 같은 거지
뭔 시발 0의 발견이랑 미적분을 비교하고 자빠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