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수학에 빠져서 중2때는 미적분으로 오일러 등식 유도하고 회전행렬 찾고 그랬는데선대를 공부해보자! 하고 책을 샀더니 어느샌가 '선형 변환'에서 페이지를 넘기지를 못하고하고싶은 걸 먼저 하자! 해서 미적분의 기본정리를 유도하려니까 ε-δ 논법은 일주일 걸려서 터득했는데 콤팩트성을 도저히 모르겠네요제 수준에 너무 어려운 걸 하는 걸까요? 수학을 제 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되는 건가요?그냥 내신에 집중을 하는게 나을까요
ㅋㅋ 나 중학생때 보는것같네
FTC는 컴팩트 몰라도 되긴 해. 최대최소정리 써야해서 뭐 모르는게 모르는게아니긴할텐데사실.
단적으로 말하면 이해를 돕는 배경 지식이나 모티브도 없는데 구성적 증명, 대우/귀납 같은 수학 텍스트 읽는 연습이 안되어있는 채로 공부하려니까 생기는 당연한 결과임
전공 수학 하고싶다면 쉬운 집합론 책으로 기본기 한 번 떼보고 다시 읽어봐
흠 글쎄 많이 써본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까? - dc App
대학생들도 대학수학 모르고 수학과 가면 벽 느끼는게 선대, 해석이라 하던데 배경지식도 없고 연습도 안되어있는 뇌로 하면 당연히 어렵지 - dc App
그 나이면 그렇게 시행착오 많이 해도 상관없으니 천천히 하고 싶은거 해
중딩이면 신체외 인지가 발달 중이라 형식 논리 체계를 온전히 이해할 단계가 아닐 수 있음
끈기만으로도 나중에 뭐라도 될 사람 같으니 급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음. 지능은 이미 최상위 같은디
재미로 하는 거니 스트레스 받을 이유 전혀 없음. 메시나 호나우도라도 중학교 때 성인 프로 선수만큼의 능력을 보였을리 없으니까. 각자에겐 그리고 각 활동에는 다 각각의 때란 게 있는 법임.
메기나 호나우두는 이제 흘러간 물이구나. 오타니로 바꿔야 하나?
뭔 공부를 하던 일단 시작했으면 끝까지를 해라 뭔찔끔 하다가 안되니 때려치고 딴거 보고 찔끔하다 안되니 때려치고... 니가 지금 대학교 내용을 공부를 한다고 해도 하는 행동 자체는 걍 매번 새마음먹고 집합단원만 처음부터 다시보다 포기하는 수포자 애들하고 다를 바가 없다
중딩이면 내신이나 해라
콤팩트성이 왜 필요한지 궁금하면 균등연속을 공부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