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수학에 빠져서 중2때는 미적분으로 오일러 등식 유도하고 회전행렬 찾고 그랬는데

선대를 공부해보자! 하고 책을 샀더니 어느샌가 '선형 변환'에서 페이지를 넘기지를 못하고

하고싶은 걸 먼저 하자! 해서 미적분의 기본정리를 유도하려니까 ε-δ 논법은 일주일 걸려서 터득했는데 콤팩트성을 도저히 모르겠네요

제 수준에 너무 어려운 걸 하는 걸까요? 

수학을 제 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되는 건가요?

그냥 내신에 집중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