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이스트는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올해도 카이스트를 지원은 하겠지만 떨어지면 모교인 고려대나 아니면 성균관대 둘 중 하나 가려고요. 늦기 전에 일단 대학원(석사)에 들어가는 게 좋겠어서요.


분야는 기하학이나 위상수학 하고 싶어요.


그런데 고려대 대학원은 모교라서 좋긴 한데... 양성덕 교수님은 이제 은퇴 얼마 안남아서 박사를 바라본다면 받아줄 수가 없대요. 오승상교수님은 ai 연구로 이미 틀어서 위상수학 지도는 더이상 안한대요.


그래서 기하학 위상수학 교수님이 어느 정도 확보된 성균관대학교에 눈을 돌렸는데,


수업 자체는 성균관대가 훨씬 알차게 열리고


기하학 위상수학은 성균관대가 더 강해보이네요.


분야를 보고 대학원을 가는 게 학교 간판을 보고 가는 것보다 현명하겠지요?



고대 대학원과 성균관대 대학원은 차이가 많이날까요?



선배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