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론 소개하는 책에서 초반에 예시 소개하는거 보면보면
324의 모든 소인수의 집합
0으로 나눌 수 있는 모든 숫자의 집합
구간 [0. 1]에서 정의된 모든 연속인 실함수의 집합
주축이 5이고 편심률이 3인 모든 타원의 집합
20보다 작은 자연수를 원소로 하는 모든 집합의 집합
이렇게 수를 정의하기 전인데도 막 쓰더라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시작해야 하는 자연어가 따로 있는 거임? 만약 그렇다면 어떤 자연어부터 어떤 자연어까지 알고 있다는걸 전제하에 수학 기초론을 공부해야함?
이래서 수붕이들 짬 쌓이기전에 기초론 파지 말라고 하는거구나
그럼 그냥 일반적인 수학과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면 되는거임?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는 예시잖아요
적당히 융통성 있게 넘어가야지
그게 마음에 안들먼 예시 가리고 읽으셈 - dc App
이미 거기서 등장하는 오브젝트들이 뭔지는 알고있을거고 나중에 걔네를 집합으로 정의할수있다는것만 받아들이면 이해를 돕는 예시가 될수있다 정도로만? 알잘딱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