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칸토어가 1874년에 무한에도 서로 다른 크기가 있다는걸 증명한 논문을 발표함. 



자연수 정수 유리수처럼 셀 수 있는 무한만 있는게 아니라 실수같은 셀수 없는 무한이 있다는걸 증명한 수학사에서 손에 꼽히는 GOAT 업적 ㅇㅇ 



그러고선 무한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당대 수학계 개틀딱 쉐리들한테 고로시 당해서 정신병 걸려 죽은 비운의 천재 <-- 로 생각하는데




며칠전에 이새끼가 걍 표절충 새끼였다는 기사가 뜸 


독일에서 1873년 데데킨트로부터 칸토어가 받은 편지가 얼마전에 발굴됨. 


데데킨트는 그 편지에서 1874년 논문에 대한 핵심적인 증명을 전부 정리해서 칸토어한테 보냈는데


바로 다음 해에 칸토어는 데데킨트의 공로를 싹 지우고 긴빠이쳐서 자기 논문으로 발표한거였음.





물론 칸토어가 데데킨트랑 별도로 유리수나 algebraic number가 자연수랑 개수가 같다는걸 독립적으로 증명하긴했음.


그렇기에 시간만 충분히 주어졌었더라면 데데킨트의 도움을 받지않고 혼자서도 셀수없는무한을 발견했었을지도 모름.


근데 어찌됐건 데데킨트 아이디어 긴빠이를 쳤다는거임. 



그 후로 데데킨트한테 손절(데데킨트 컷 당했다는거임ㅎ) 당하고 결국 정신병원들어간거임






https://www.quantamagazine.org/the-man-who-stole-infinity-20260225/

The Man Who Stole Infinity | Quanta MagazineIn an 1874 paper, Georg Cantor proved that there are different sizes of infinity and changed math forever. A trove of newly unearthed letters shows that it was also an act of plagiarism.www.quantamagazin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