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서 공상하다가 든 생각인데


우리는 지금 3차원 공간에서 시간축을 인지하면서 살고 있잖음?


사실 시간이 한 방향으로만 진행하는게 아니라 어떤 절대좌표계가 존재해서 시간좌표마저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다면


시간여행이 불가능한게 아니지 않을까


거기에 더해서 시간여행 하면 인과성에 오류가 생긴다고해서

성립할 수 없다고 보는 관점도 있던데


내 생각에는 (x, y, z, t)라는 좌표를 정해서 이동하 수 있고

설정한 좌표에 겹치지 않는다면 내가 나를 마주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함


물론

 ’어떤 사람 A가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의 과거로 돌아가 A의 부모를 살해하면 A의 존재는 어떻게 되는가?‘

이런 역설도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좌표계에서 이루어진다면 불가능함

우선 A는 계속 변화하는 t좌표를 따라가야하는데

t에 따라 x, y, z 가 너무 급격하게 변함

(절대좌표계에선 태양의 은하중심 공전, 지구의 자전, 공전 속도마저 따라가야함)

때문에 ’궤도가 말하는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죠?‘처럼

A는 A의 부모앞에서 부모를 살해할만큼 충분하 시간을 갖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결론에 도달했음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 줬다는거에 고맙고

수학문제도아니고 철학에 가까운 부분인데다가

논리가 비약이 심할수도 있고 가정, 조건이 부족해서 모순이 생길수도 있지만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는 전달되었을거 같음

다들 그냥 ’흥미롭네‘ 라는 생각 한번 하면서 어떤의견인지 적어주면

너무 고마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