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뭐 연구의 ㅇ도 모르는 무지랭이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수학 세부전공분야별로 인덱스가 있는데 이게 100개가 넘는걸로 알거든요. 근데 미국 대학들은 종합대학이라고 하면 이게 못해도 25개는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무리 커도 5개 정도 있다고 들었어요. 수학과 모든 사람들이랑 다 친해봐야 5개 분야정도 밖에 소식을 못듣는거죠. 근데 인접 분야 전공자끼리 산책하고 테니스 하고 등산가고 모여서 잡담하면 대체 얼마나 큰 차이가 발생할까요? 아마 지수적인 차이가 있겠죠. 그냥 제 추측입니다
suis1(jewel9389)2026-03-14 16:34
대가들은 원래 많은걸 하고
미국 교수여도 대가가 아니면 걍 한국이랑 비슷함 - dc App
수갤러 1(110.76)2026-03-14 19:12
답글
대가 아니면 한국이랑 비슷함 (Annals에 논문 낸 사람 설카포 교수 다 합쳐서 1명인데 미국은 어디 80위권 주립대도 그런 사람 있음)
자기보다 나이 훨씬 어린 미국 조교수, 아님 아예 미국포닥한테 연구 실적 밀리는 게 한국교수인데 양심이? ㅋㅋ 특히 S의 누구는 미국에선 포닥도 못 구했을 실적임
수갤러 3(211.35)2026-03-16 18:39
답글
Annals paper가 없어도 대가인 사람은 차고 널려서 annals가 대가의 기준이 되지는 못하고
Top4에 paper가 있어도 spk 교수 임용 떨어지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애초에 실적이 됐으면 미국 주립대를 갔지 한국에 남을 사람은 많지 않겠지
그리고 논지는 대가가 아니면 분야의 폭이 그리 넓지 않고 또이또이하다인데 뭔 - dc App
수갤러 4(223.39)2026-03-16 18:44
답글
막말로 annals paper 한장 없이 아벨상이나 필즈메달 받은 사람도 있는데 그게 대가의 기준이 될까? - dc App
수갤러 4(223.39)2026-03-16 18:44
대가니까 계속 도전하는 것 같기도 함
한 분야에서 나름 성과 내고 딴 것도 도전해서 그 분야도 성과내고 계속 땅따먹기 하듯 파는거 아닐까 싶음
익명(119.70)2026-03-14 19:53
그런 사람들은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미국 대학들이 연구환경이 더 좋아서이기도 해. 한국의 경우에는 교수가 담당해야할 강의 시수나 학과 행정업무가 많은편에 속한다. ist계열이나 포스텍의 경우 1년에 강의 3개, 서울대는 4개, 나머지 대학들은 일반적으로 6개이고 여기에 덤으로 학과 행정까지. 그래서 대다수 국내대학 수학과 교수들은 학기중에는 바빠서 연구를 할 여력이 못되고 방학때 잠깐 짬내서 하는 정도야.
미국 대학의 경우에는 교수들이 1년에 강의 2~3개 맡는 경우가 흔하고 학과 행정업무도 거의 없음. 미국대학들이 왜 이게 가능하냐면 학교에 돈이 많아서 강의를 전담해줄 강사를 채용할 여건이 되어서 그래. 혹은 연구에서 손을 놓은 시니어 교수들이 연구를 적게하는 대신에 강의나 행정일에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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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에르(118.235) 3년전에 똑같은 얘기 들었었음
전 뭐 연구의 ㅇ도 모르는 무지랭이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수학 세부전공분야별로 인덱스가 있는데 이게 100개가 넘는걸로 알거든요. 근데 미국 대학들은 종합대학이라고 하면 이게 못해도 25개는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무리 커도 5개 정도 있다고 들었어요. 수학과 모든 사람들이랑 다 친해봐야 5개 분야정도 밖에 소식을 못듣는거죠. 근데 인접 분야 전공자끼리 산책하고 테니스 하고 등산가고 모여서 잡담하면 대체 얼마나 큰 차이가 발생할까요? 아마 지수적인 차이가 있겠죠. 그냥 제 추측입니다
대가들은 원래 많은걸 하고 미국 교수여도 대가가 아니면 걍 한국이랑 비슷함 - dc App
대가 아니면 한국이랑 비슷함 (Annals에 논문 낸 사람 설카포 교수 다 합쳐서 1명인데 미국은 어디 80위권 주립대도 그런 사람 있음) 자기보다 나이 훨씬 어린 미국 조교수, 아님 아예 미국포닥한테 연구 실적 밀리는 게 한국교수인데 양심이? ㅋㅋ 특히 S의 누구는 미국에선 포닥도 못 구했을 실적임
Annals paper가 없어도 대가인 사람은 차고 널려서 annals가 대가의 기준이 되지는 못하고 Top4에 paper가 있어도 spk 교수 임용 떨어지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애초에 실적이 됐으면 미국 주립대를 갔지 한국에 남을 사람은 많지 않겠지 그리고 논지는 대가가 아니면 분야의 폭이 그리 넓지 않고 또이또이하다인데 뭔 - dc App
막말로 annals paper 한장 없이 아벨상이나 필즈메달 받은 사람도 있는데 그게 대가의 기준이 될까? - dc App
대가니까 계속 도전하는 것 같기도 함 한 분야에서 나름 성과 내고 딴 것도 도전해서 그 분야도 성과내고 계속 땅따먹기 하듯 파는거 아닐까 싶음
그런 사람들은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미국 대학들이 연구환경이 더 좋아서이기도 해. 한국의 경우에는 교수가 담당해야할 강의 시수나 학과 행정업무가 많은편에 속한다. ist계열이나 포스텍의 경우 1년에 강의 3개, 서울대는 4개, 나머지 대학들은 일반적으로 6개이고 여기에 덤으로 학과 행정까지. 그래서 대다수 국내대학 수학과 교수들은 학기중에는 바빠서 연구를 할 여력이 못되고 방학때 잠깐 짬내서 하는 정도야. 미국 대학의 경우에는 교수들이 1년에 강의 2~3개 맡는 경우가 흔하고 학과 행정업무도 거의 없음. 미국대학들이 왜 이게 가능하냐면 학교에 돈이 많아서 강의를 전담해줄 강사를 채용할 여건이 되어서 그래. 혹은 연구에서 손을 놓은 시니어 교수들이 연구를 적게하는 대신에 강의나 행정일에 집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