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오희, 김범식, 황준묵 등등
옛날 사람이라서 경시대회 없어서 그런 게 아님. 강석진도 수학 경시 수상 한 번 못해본 게 한이었다고 했고, 황준묵도 수학 경시 나가봤는데 떨어졌다고 함
젊은 세대로는 박진영, 허준이 등이 있음
그리고 매해 꾸준히 배출되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출신은.... 소식이 없음. 그나마 신석우 한 명 있고,
이번에 새롭게 뜬 백진언은 고1 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고등부 1차 동상 받은 게 끝임. 이 사람은 집이 가난하다고 했으니까 독학으로 일궈낸 거 같다.
오희가 말하는 별난 척하는 애들이라면... 과학고,영재고 출신 말하는 거일 듯
그냥 경시 경험이 있건 없건 수학 분야에서 학자로 성공한다는 건 엄청 어려운 일인 듯..
수학과학 좋아하는 애들이 자기 똘끼나 특이한 점을 어필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긴 함 - dc App
그거랑 별개로 수학 물리학 천문학 화학 전부 비인간적인 일에 몰두하는 일이라서... 딥해질수록 이상해지는 건 사실인듯 또 그만큼 좁은 바운더리 내에서의 인간관계가 더 중요해지고 그만큼 고도의 사회성이 발달하고 뭐 그런거 아닌가 싶음 유퀴즈에 허준이 교수 나온거만 봐도 토크가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음 졸업연사?도 멋있었고 - dc App
자연과학으로 퉁치는 것도 긁히는데 수학=삐딱함 이건 더 긁혀 - dc App
경시대회에서 요구하는 재능이 기교적인 풀이로 빠른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건데, 이건 수학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여러 유형의 재능 중 하나일뿐이라서 다른유형의 재능으로 수학에 공헌할수도 있는거지.
마지막 문단은 왜 니맘대로 해석하냐 - dc App
ㅋㅋㅋ 정작 학계엔 영과고 출신 생존률 유의미하게 높지 않나요
수학에 집중하면 돌아버리지 - dc App
백진호 정준혁 서준규 등등 많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