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지를 보지 않고 문제를 푸는 공부법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하더라도 고민해서 결국해결하는 문제가 있는 반면에
정말 2시간동안 봐도 모르겠는 문제가 나오면 어느 순간부터 그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게 아니라 그저 그 문제의 문자나 수식을 그냥 바라보고 멍때리고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런 문제를 만났고 정말 풀리지 않는 그 문제의 답지를
봐버렸습니다. 이제 그 문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풀어보더라도 이미 답을 봤으니 아무리 풀어도 의미없는 문제가 되어버린걸까요?
수능에 적절하지 않는 공부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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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고민하는건지 모르겠네. 못 풀어서 해설보고 안건 나중에 다시 풀어봐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