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잠시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내는 것을 싫어함.


수학 연구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경시대회도 나갔었고


울산대 의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흉부외과가서 하루24시간 쉴틈없이 하드코어한 일상을 살며 


돈 쓸 시간조차 없이 온종일 오직 아픈이들 수술하면서 그렇게


휴식을 갈구하고 허덕이며 환자들 고치고 싶은 마음도 


너무커서.  도저히 모르겠다. 하루종일 수학적공상을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