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잠시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내는 것을 싫어함.
수학 연구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경시대회도 나갔었고
울산대 의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흉부외과가서 하루24시간 쉴틈없이 하드코어한 일상을 살며
돈 쓸 시간조차 없이 온종일 오직 아픈이들 수술하면서 그렇게
휴식을 갈구하고 허덕이며 환자들 고치고 싶은 마음도
너무커서. 도저히 모르겠다. 하루종일 수학적공상을
하고 싶은데
우선 잠시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내는 것을 싫어함.
수학 연구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경시대회도 나갔었고
울산대 의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흉부외과가서 하루24시간 쉴틈없이 하드코어한 일상을 살며
돈 쓸 시간조차 없이 온종일 오직 아픈이들 수술하면서 그렇게
휴식을 갈구하고 허덕이며 환자들 고치고 싶은 마음도
너무커서. 도저히 모르겠다. 하루종일 수학적공상을
하고 싶은데
난 의대 버리고 수학하는데 가끔 후회는 되지만 아직 학부생이라 그런지 수학하길 잘했다 생각함 근데 상담했었을 때 들은 말 중에 하나가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 졸업하고 힘들 수 있다는 거였고 내가 느낀건 경시나 수능 같은거랑 대학수학은 결이 많이 다르다는거였음
의대 졸업하고 취미로 수학할 수도 있는거고 수학과 다니다가 자퇴하고 의대 다시 갈 수도 있는거고 선택지는 많으니까 너무 양자택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잘 고민해보시길
애초에 의대에 관심이 적었다면 모를까, 직업이라는 관점에서는 당연히 의대지. 다만 "흉부외과가서 하루24시간 쉴틈없이 하드코어한 일상"은 보람이야 있겠지만 왜 그 고생을? 싶기는 하다.
지금의 체력과 20대 초반, 후반, 30대 체력 모두 다름. 다들 풍운의 꿈을 꾸다가 접더라… 특수부대 하라고 할수없는것처럼 강제한다고 되는것도 아님…
대충 살어 뭐 고민많으면 힘들다 - dc App
이런걸 남한테 물어볼놈은 그냥 의대가 맞음 수학과 갈놈은 애초에 안물어봄
동의
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