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미적공부해보려함
일단 반수 망하고 군대왔는데 보직이 도서관병걸려서 시간이 남기도하고 문관데 취업땜시 이과로 돌려보려고함
우리학교 공대가 컴/정통/산업경영 메이저공대가 없어서 기계처럼 물리쓰는 공대가려햇는데 수능망하고 군대로 런쳤는데
훈련소 동기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수능이정답만은 아니고
세상이 넓다고느꼈음
(동기가 직업군인이나 경찰이 잘어울린다하기도했고)
근데 자대에도 학벌좋은사람이 많고 수능준비하는 동기도 있어서 고민되고 지금 세상이 빨리 이렇게빨리변하는데
입시만 하고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은 상태임
가장 중요한건 내가 뭘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게뭔지 잘모른다는점인듯
결국 공대가면 미적분할거고 공무원계열로 가더라도 어디엔가 쓸모가잇겟지 싶어서 해보려함.
본론
수학실력은 애매하게 개념은 잡혀있음
고1까지 그럭저럭하다가 고2 1학기에 열심히하고 2학기에 완전히 포기햤도 3학년도 마찬가지였음
내신4 수능5 나오는 사실상 노베라보면됨
질문1
굳이 수능 미적을 공부할필욘없어보여서 대학미적을 찾아보니 스튜어트 미적분 교과서를 추천해서 이거쓰려는데 내 수준에 맞다고봄?
2
수12도 다지고가는게좋을까 아니면 하면서 모르는부분만 할까
가독성 안좋아서 죄송
기초 미적분 책 볼거면 고등학교 내용은 볼 필요 없음
스튜어트 어차피 기초부터 나와서 걍 봐도 됨. 아니 그리고 전과를 한다는 거야 수능을 본다는 거야. 그리고 편입은 왜 선택지에 없음? 대학 미적분학 공부할 생각이면 수능을 볼 게 아니라 걍 이과편입을 해야하는 거 아님?
자세히 안썼네 죄송 머리가복잡해서 과는 자유전공이고 편입도 생각있음 (수능은 거의 맘으로접은상태) 복학하고 일단은 다니던 경기하위권대학 다녀보려함
너 말대로 길은 다양한데 그 다양한 길을 걷고싶을때 학벌이 뒷받침 안되면 나중에 막힐수가있다 그건 알고 했으면 하네 그리고 살아보니까 수능이 제일 할만했던거 같음 (메디컬 spk 제외하고) 수학은 나중에라도 할수있으니 군대에서 기회비용은 수능에 매진하는게 제일 덜 아까운거같다고 생각함
편입도 고려한다잖아
와 도서관병이라는 보직도 있음? 처음듣네 근데 ㅈㄴ 좋아보이는 보직이네
대학 미적분학 공부할거면 윗댓들대로 수12 필요없음
스튜어트 보다 더 쉬운 미적분학책이 있긴 한데 어제 서점 가보니까 국내에는 아직 안들어온듯 ㅠㅠ 직접 서점가서 스튜어트랑 토마스 (둘다 유명함) 비교해서 너에게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책 고르면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