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가치관이
하나의 강력한 직관으로 다른 모든걸 설명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아는게 아니다란 마인드라
지금 확률 공부하는데 다른애들 정규분포 공부할때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고 넘어가는데
저는 하나도 그렇지 않은거같아서 일일히 파고파고파고 들어가면서 공부하느라 수업 진도 따라가기도 힘든거같은데
이게 올바른게 맞겠죠..?
내일은 그냥 시험때문에 암기하고 넘어간 기댓값 성질, 분산 성질, 공분산 성질을 다시 공부할려고요
개인적인 가치관이
하나의 강력한 직관으로 다른 모든걸 설명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아는게 아니다란 마인드라
지금 확률 공부하는데 다른애들 정규분포 공부할때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고 넘어가는데
저는 하나도 그렇지 않은거같아서 일일히 파고파고파고 들어가면서 공부하느라 수업 진도 따라가기도 힘든거같은데
이게 올바른게 맞겠죠..?
내일은 그냥 시험때문에 암기하고 넘어간 기댓값 성질, 분산 성질, 공분산 성질을 다시 공부할려고요
진도 따라가는게 점점 더 힘들어져서 그런거임 학부때는 그냥 팍팍팍 많이 배운 다음 나중에 석박 연구할때 필요해졌을때 다시 지식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학부때부터 시간을 미친듯이 들어부어서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는지 애매함
다른애들은 뭐 학부연구생도 하고 그런다던데 이렇개 공부하면 18학점으로 공부하기도 매우 빡세거든요... 방학때도 전학기때 제대로 이해 못한거 공부하거나 기초가 부족했던거 다지느라 진짜 학부 공부에 모든걸 다 쓰는느낌? 이대로면 남은 2년도 이렇게 할거같은데 맞는거겠죠...? 석박할거긴함
그런 직관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게 아니라 ㄱㅊ
통계는 실용 학문 느낌이 강해서 무언가를 설명하는 직관을 쉽게 얻기 힘듦 설령 얻더라도 윗댓처럼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게 아님 챗지피티 도움 받아서 적당히 좋은 설명 얻어보는 것도 좋을듯
학점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니 어느 정도는 타협해야 할 듯. 방학 때 본인 스타일로 공부하고
저도 개념이미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학교육론에서도 강조해요 효율적인 공부 하려면 “이 개념이 잘 안잡히는데 직관적인 개념 이미지로 이해시켜줘” 라고 ai한테 요청을 ㄱㄱ
제대로 아는 게 아닌 것으로부터 제대로 아는 걸 얻을 수도 있지
그냥 조빠지게 하면 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