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 좋은 자리가 굉장히 적음. 교수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빈 자리가 생겨야 되는 구조이고, 박사 마치고 바로 교수하는것도 아니고 상당한 기간의 postdoc 기간을 요구하는데, 페이가 짜서 주변의 산업계로 빠진 친구들과 많은 비교가 되지.. 자리를 잡는다해도 페이가 적음.
ㅂㅈㄷㄱ(125.138)2018-12-12 11:55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학계에 남을 사람은 남는것인데, 미래에 대한 보장이라는게 전혀 없기때문에 생각보다 학계에 남는 사람은 많지 않다
ㅂㅈㄷㄱ(125.138)2018-12-12 11:55
ㄴ 그럴거면 뭐하러 수학과 대학원 진학해?
박가(noiselo)2018-12-12 11:56
답글
좀 심하게 말하면 그래서 병1신들인거지
ㅅㅈㅇㅁ(119.202)2018-12-12 12:24
답글
자기의 미래를 누구나 아는게 아니니까.. 대학원 입학할때는 유망주 소리 듣던 사람이 잘 풀릴수도 있고 안 풀릴수도 있는거지. 그만큼 까다로운 길임
ㅂㅈㄷㄱ(125.138)2018-12-12 12:42
근데 프린스턴정도면 남고싶으면 남을 수 있을 가능성이 큼
ㅅㄲㅁㅇ(as1392)2018-12-12 13:13
ㄴ인생의 앞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짜놓고 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살아가면서 수시로 인생계획을 바꾸게 되니까요.
그게(222.107)2018-12-12 13:39
잘하고 좋아하는게 직업이 되는 순간 달라지는게 좀 있음. 길면 박사 초 까지는 아직 학부생 느낌이 남아있을지 몰라도 후반 갈수록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란것에서 오는 압박감이 점점 느껴지지. 그걸 컨트롤 하는게 은근 쉽지 않은 일이고.
학계에 좋은 자리가 굉장히 적음. 교수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빈 자리가 생겨야 되는 구조이고, 박사 마치고 바로 교수하는것도 아니고 상당한 기간의 postdoc 기간을 요구하는데, 페이가 짜서 주변의 산업계로 빠진 친구들과 많은 비교가 되지.. 자리를 잡는다해도 페이가 적음.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학계에 남을 사람은 남는것인데, 미래에 대한 보장이라는게 전혀 없기때문에 생각보다 학계에 남는 사람은 많지 않다
ㄴ 그럴거면 뭐하러 수학과 대학원 진학해?
좀 심하게 말하면 그래서 병1신들인거지
자기의 미래를 누구나 아는게 아니니까.. 대학원 입학할때는 유망주 소리 듣던 사람이 잘 풀릴수도 있고 안 풀릴수도 있는거지. 그만큼 까다로운 길임
근데 프린스턴정도면 남고싶으면 남을 수 있을 가능성이 큼
ㄴ인생의 앞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짜놓고 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살아가면서 수시로 인생계획을 바꾸게 되니까요.
잘하고 좋아하는게 직업이 되는 순간 달라지는게 좀 있음. 길면 박사 초 까지는 아직 학부생 느낌이 남아있을지 몰라도 후반 갈수록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란것에서 오는 압박감이 점점 느껴지지. 그걸 컨트롤 하는게 은근 쉽지 않은 일이고.
산업계라해서 진짜 한국식 대기업 이런데 말하는거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