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병1신이라고 해주면 됨. 역사 얘기를 하다 척도 얘기를 하다 'Jayeon'스러움 얘기를 하다 지랄났네.
진짜 역사와 진짜 자연스러움이 뭔지 설명함.
익명(104.28)2026-06-18 20:12
답글
바나흐 타르스키, 비탈리 집합한테 얻어맞은 현대수학은 '모든 가능한 사건들의 모든 부분집합'에 확률을 잴 수 있다는 생각을 접었음. 대신 측정 가능한 사건들만 모아서 확률 측도를 부여하자고 정했고 그게 확률공간임.
이 확률 공간의 원소는 "Head", '주사위 1'과 같은 추상적 결과라서 이를 숫자, 실수로 바꿔야 했음. 이게 확률변수임. 확률변수가 주어졌을 때, 이걸 단 하나로 대표한다면 무엇이여야 하나? 그것의 중심은 무엇이냐는 물음의 답은 당연히 중심(center of mass)이였음. 각 실숫값에 그것이 발생할 무게를 곱해 더하는 것. 그게 기댓값, 평균임.
익명(104.28)2026-06-18 20:17
답글
다음으로 재고 싶었던건 두 확률변수 X, Y에 대해 얼마나 비슷하거나 얼마나 흩어져있는지였음. 확률변수들의 모임을 공간으로 보고 그 안에서 거리와 각도를 재고싶었음. 실숫값에 무게를 곱해 더하는 것은 적분이므로 적분가능한 함수들의 공간 L^p(E[|X|^p] < \inf)에서 공간을 찾아야 했음. 그런데 거리에 필요한 norm이 있고, 각도에 필요한 내적이 있는 공간은 p=2뿐, L^2 공간이 유일했음. 여기서 내적의 완비성이라는 것만 만족시키면 힐베르트 공간밖에 선택이 없었음.
수학자들은 그렇게 선택했고, 힐베르트 공간에게 선택당했을 뿐임.
익명(104.28)2026-06-18 20:22
답글
이새끼가 ㄹㅇ ㅂㅅ인듯
수갤러 1(220.82)2026-06-18 20:26
답글
결국 그게 자연스러움아님? 아이디어만 측도론적 적분과 그에 따른 함수공간으로 이동한거지 결국 같잖슴 너무 구조에 얽매이지마셈 그 구조도 현상들을 적절히 표현할수있는 수단일뿐이여
아뇨
정작 그래서 맨해튼 거리가 왜 안 자연스러운 건지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은 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h&no=71767
가서 병1신이라고 해주면 됨. 역사 얘기를 하다 척도 얘기를 하다 'Jayeon'스러움 얘기를 하다 지랄났네. 진짜 역사와 진짜 자연스러움이 뭔지 설명함.
바나흐 타르스키, 비탈리 집합한테 얻어맞은 현대수학은 '모든 가능한 사건들의 모든 부분집합'에 확률을 잴 수 있다는 생각을 접었음. 대신 측정 가능한 사건들만 모아서 확률 측도를 부여하자고 정했고 그게 확률공간임. 이 확률 공간의 원소는 "Head", '주사위 1'과 같은 추상적 결과라서 이를 숫자, 실수로 바꿔야 했음. 이게 확률변수임. 확률변수가 주어졌을 때, 이걸 단 하나로 대표한다면 무엇이여야 하나? 그것의 중심은 무엇이냐는 물음의 답은 당연히 중심(center of mass)이였음. 각 실숫값에 그것이 발생할 무게를 곱해 더하는 것. 그게 기댓값, 평균임.
다음으로 재고 싶었던건 두 확률변수 X, Y에 대해 얼마나 비슷하거나 얼마나 흩어져있는지였음. 확률변수들의 모임을 공간으로 보고 그 안에서 거리와 각도를 재고싶었음. 실숫값에 무게를 곱해 더하는 것은 적분이므로 적분가능한 함수들의 공간 L^p(E[|X|^p] < \inf)에서 공간을 찾아야 했음. 그런데 거리에 필요한 norm이 있고, 각도에 필요한 내적이 있는 공간은 p=2뿐, L^2 공간이 유일했음. 여기서 내적의 완비성이라는 것만 만족시키면 힐베르트 공간밖에 선택이 없었음. 수학자들은 그렇게 선택했고, 힐베르트 공간에게 선택당했을 뿐임.
이새끼가 ㄹㅇ ㅂㅅ인듯
결국 그게 자연스러움아님? 아이디어만 측도론적 적분과 그에 따른 함수공간으로 이동한거지 결국 같잖슴 너무 구조에 얽매이지마셈 그 구조도 현상들을 적절히 표현할수있는 수단일뿐이여
104.28은 애미가 자연스럽지 않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h&no=7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