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박사학위를 따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어려워서 학벌세탁하려는 사람들은 죄다 석사 / or 박사 수료였고
심지어 학문의 길을 진지하게 걸어가고자 하는 사람도 아무리노력해도 박사학위를 못따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였었음.
그런데 즘은 박사학위따는거자체는 그냥 대학원 성실하게 잘다니면 주는 느낌처럼 된거같은데 왜그렇게된거임?
옛날엔 17년동안 수학자되려고
스탠포드에서 수학공부했는데도
끝끝내 박사학위안줘서 교수망치로머리깨서 살인한 사람도있었는데,
요즘은 자기가 학문의 길을 걸어가고자하는 의지만
있는 사람이면 자기가 중간에 학문을 스스로 접는 경우만 아니면 거의 다 박사 학위 자체는 따는 거같아서 왜이렇게 갑자기 분위기가 변한 건지 궁금함.
어차피 박사학위를 따도 학계에서 교수로살아남는건 예나 지금이나 살인적으로어려워서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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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야 누가 수료를 학위 딴 걸로 취급해
아니그니까 예전엔 박사학위따는게 진짜말도안되게어려워서 죄다 석사나 박사"수료"로만 그쳤잖아. 심지어 학문의 길을 걸어가고자하는 사람도 수료에 머무는 경우가많았어. 근데 요즘은 자기의지만있으면 박사학위따는거자체는 성실하게잘다녀서얻는사람들이많아진게눈에띄게보여서궁금한거 - dc App
예전에 스탠포드에서 수학박사 17년동안 학위안줘서 교수망치로머리깨서 살인한사람도있었잖아.그만큼 학문을 진지하게하고자하는사람조차도 예전엔 박사학위따는게말도안되게어려웠는데 - dc App
요즘은 학문을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는 사람이면 아무리노력해도 박사학위를 안줘서 박사가안되는 그런 경우는 거의 못본거같아서하는말임. 중간에 그냥 더이상학문의길을 걷고싶지않아서 자기가그만두는경우아니면 다 박사를 따더라고. 어떤이유로 이렇게변했는지궁금한거임 - dc App
@ㅇㅇ(118.235) 한국이 정량평가 도입된지 30년은 넘었고 최대이수기간까지 있는데 그런일 일어나기 전에 수료하고 튀든가 교수가 주제 던져주고 먹고 나가라고 해서 많이 보이는거지, 교수 맘에 들게 난제 잘 풀어서 졸업시키면 한국도 망치로 교수 대가리 따는 일 당연히 일어남
@ㅇㅇ(118.235) 수학과 아니더라도 교수가 자기 실적과 alumni 채워야 하는데 너같으면 변변찮은놈 십년 데리고있을바에 못나가는 애들 묶어서 논문에 올려서 졸업시키는게 나지않냐?
@수갤러1(118.235) 근데예전엔 여기갤주(rafle)말들어보면 포공에 10년동안 수학박사하는데도안돼서계속다니고잇던사람도있다고했고그랫는데. 예전에비하면 확실히그냥 박사핫위받고그냥가라 하는분위기로변모한거맞지않음?예전엔왜안그랫나해서 - dc App
@ㅇㅇ(118.235) 갤주 할매지우개로 일하고 있으니 그건 걔한테 물어보고, 졸업 안시켜주면 안시켜주는거지 통념이 그렇다고 아무나 주제 잘라주나 교수 정년이면 낙동강오리알 되는거고 교수 랩 이사가는데 연차짧으면 꼬리잘리는거고 다 교수맘이지 랩바랩에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딨어. 꼬우면 논문쓰고 디펜스하고 졸업, 아님 수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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