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박사학위를 따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어려워서 학벌세탁하려는 사람들은 죄다 석사 / or 박사 수료였고
심지어 학문의 길을 진지하게 걸어가고자 하는 사람도 아무리노력해도 박사학위를 못따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였었음.

그런데 즘은 박사학위따는거자체는 그냥 대학원 성실하게 잘다니면 주는 느낌처럼 된거같은데 왜그렇게된거임?

옛날엔 17년동안 수학자되려고
스탠포드에서 수학공부했는데도
끝끝내 박사학위안줘서 교수망치로머리깨서 살인한 사람도있었는데,

요즘은 자기가 학문의 길을 걸어가고자하는 의지만
있는 사람이면 자기가 중간에 학문을 스스로 접는 경우만 아니면 거의 다 박사 학위 자체는 따는 거같아서 왜이렇게 갑자기 분위기가 변한 건지 궁금함.

어차피 박사학위를 따도 학계에서 교수로살아남는건 예나 지금이나 살인적으로어려워서그런건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