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라인 통계학과 수학 복전 학부생입니다
퀀트 계열에 종사하고싶은데 아직까지 제가 배운 내용으로는 정확히 뭘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 돼서 질문드려요
돈 많이준다는 이야기만 듣고 고3때부터 쭉 생각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학점은 3 극 후반 정도이고 (수학관련은 거의 a a+입니다) 일본 대학원 진학 후 도쿄에서 글로벌기업 지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현재 토플이랑 코딩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서성한라인 통계학과 수학 복전 학부생입니다
퀀트 계열에 종사하고싶은데 아직까지 제가 배운 내용으로는 정확히 뭘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 돼서 질문드려요
돈 많이준다는 이야기만 듣고 고3때부터 쭉 생각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학점은 3 극 후반 정도이고 (수학관련은 거의 a a+입니다) 일본 대학원 진학 후 도쿄에서 글로벌기업 지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현재 토플이랑 코딩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수학과에서 전공 살려 취업되는 케이스는 금융 밖에 없어요. 통계학도 하면 더 인정 받는데, 박사까진 해야되요. 퀀트하려면. - dc App
제가 군대+ 박사 학위까지 공부하고 난 후에도 Ai에 먹히지 않을까요?
@글쓴 수갤러(211.200) ai에 먹힐거 걱정하면 해당 안되는 분야가 어딨겠어요. 작성자님 마음가짐에 달린거죠. ai를 지능 증폭기로 사용해서 훨씬 유능한 사람이 되면 살아남겠죠. ai와 상관없이 예전처럼 사는데 집착하면 당연히 회사나 학교에서 외면할거고요.
@수갤러1(49.169) 감사합니다
금융권에서 일하려면 통계가좋을까요? 수학이좋을까요? 특히 퀀트는?
@ㅇㅇ 뻔한 소린데 융합형 인재죠. 답은 다 알지만 사람들이 잘 못 하는것. 둘 중 하나만 고르면 비슷하다고 봐요. - dc App
도쿄엔 퀀트가 많이없음. 보통 로컬이 많고 그리고 수학이 환상에비해 많이 쓰이지않음. 통계가 훨 많이 쓰이지. 요즘은 ML이 더 많고. 미국 영국 싱가포르 퀀트를 가려면 일단 레주메에 큰 이름이 박혀야함. 그게 학교가 됏든 이전 회사가 됏든. 일단 퀀트를 가고싶음 미국 좋은학교 박사를 가능게 면접가기 가장 쉽고, 우회하는 방법으로 영국 탑대학이 잇음.
파생 퀀트는 여전히 수학과 많이 찾을텐데. 이전엔 자산 관리 하는 사람은 퀀트라고도 안했는데 용어가 서서히 확장하는듯 - dc App
@수갤러1(49.169) 수학과를 안 찾는건 아닌데 요즘 가장 핫한 hrt나 제인스트릿 xtx 이런데가 수학박사를 주로 찾냐? 하면 아니란거지.
@ㅋㅋ(151.229) 옵션 헷징, ELS 평가, 리스크 관리 이런거 하는 사람들이 전통적 파생 퀀트인데 국내 증권사, 채평사 보면 꽤 있음. 굳이 외국까지 가서 안 찾아도 됨. 이런 사람들은 안정적인만큼 돈을 많이 받는건 아닌데 그래도 연차 쌓이면 세전 몇억은 받음. 미국이랑 비교하면 월급은 적을지 몰라도, 미국 물가 생각하면 2배 벌어야 하잖아. 나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ㅋㅋ(151.229) 그 외 헷지 펀드는 진짜 실력있지 않으면 못하는 거고, 롱텀 매니지먼트는 운빨에 좌지우지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퀀트들이 아직 두각을 못 나타내는 느낌임. 그냥 파마프랜치 돌리고 GARCH 같은 거 써서 MVO나 롱숏 전략 피는 것보다 성과가 잘 나오는지 모르겠음. 어쩌면 그냥 인덱스랑 채권이랑 섞어 사는게 무난하게 더 성과 잘나올지도.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통계나 머신러닝쪽 퀀트는 최근에 밀어붙이는데 국내에서는 적어도 아직 별로 성과 없음. (파운트인가 파인트인가 생각난다.) 미래엔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