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적으로 조건 따져가면서 정확하게 공부중인건 아니고, 그냥 pull back 이나 푸엥카레 보조정리의 역, 일반적인 스톡스정리랑 실제로 어떻게 계산하는지 정도만 공부중인 smooth 충입니다. 엄청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슬로건 자체는 간결해보입니다. 그냥 manifold 위에 tangent vector bundle을 생각하고,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form들을 (국소적으로 R^n에 pull back 했을때 자연스럽도록) 정의하고, orientation 만 조심해서 적분을 정의해주면 되네요.
이론적인 권능감은 드는데, manifold 자체를 좀 더 정밀하게 다뤄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의의 manifold가 주어졌을 때 얘들의 고유한 기하적 정보를 이끌어내려면 어떤 form을 적분해봐야 하나요?
부피나 사영된 그림자같은건 구하기 쉬워보이는데, manifold들을 분류하는 관점에서 바라보고싶습니다.
아마 미분기하를 보면 될 것 같은데, 간단하게 키워드 몇개만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으아악 미분기하다...
https://math.stackexchange.com/questions/399507/how-do-i-know-when-a-form-represents-an-integral-cohomology-class
에 나오는 키워드 보면 어떨까 curvature form, winding number, (de rham) cohomology 같은거
어떤 방향으로 검색해도 결국은 리-그룹이랑 코호몰로지가 나오는군요 ㅠㅠㅠ 이건 수학짬이 좀 늘어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완전 미분기하적인 관점보다 위상수학적인 관점도 있음. Morse theory 같은걸로 manifold를 분류할수도 있고 아니면 tangent bundle보다 좀더 일반적인 bundle의 분류에 같은것들에 관한 이론도 있고.
Characteristic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