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 수능 보던 시절에는
예체능이라서 국어하고 영어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영화평론연습만 했었죠..
잡설이 너무 길었죠...
수학은 사실상 처음 학습 하는거나 다름이 없는데
현재 강의를 듣기전에
한번 문제를 풀어보고 강의를 듣고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찍기에 가까운 풀이법과
인강 선생님들 풀이법에 차이가 너무 심해서
받아쓰기 하고 복습하면서 최대한 모방 할라 하는데
이게 올바른 학습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극작 연습 할때는 처음에 무조건 필사부터 해서 인지
그 버릇이 남은건지..
그리고 현재 개념학습중인데 도구들을 몰라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찍어야 할지?) 생각 조차 안드는 문제들은
물고 늘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복습할때 제데로 보는게 맞는걸까요
적어도 윤곽조차 그려지지 않는 문제라면, 물고 늘어지는 것보다 답을 보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대로된 솔루션을 붙잡고 논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뭐가 필요한지, 어떤 조건이 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곱씹어 보셔야 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무슨인강을 들으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수학적 사고를 익히는데에는 단순 필사는 필사를 위한 필사라고 생각됩니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 자전거 영상을 보기만 하는것과 같아요. 영상은 참고만 할 뿐 직접 타보는게 주가 되어야 하겠죠. 개념을 익히신 뒤에는 문제를 풀면서 익숙해지셔야합니다
수학적 사고를 위한 개념학습은 제가 수식으로 증명 할수 있는 정도 인가요? 정말로 수학이란 학문을 공부 하는게 처음이라서요.. 감이 안잡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