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 Tulips

나에게 수학과목 (해석학)이라는 녀석은  마치 싸움잘하는 일진녀석같았다.. 그러기에 나는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존재였었다.. 그래도 그럭저럭 관심도 보이고 하니까 그 일진(해석학)은 나에게 좀 더 친근한 대상이 되었고 이 후 나는 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해석학 보다는 막강한 악당녀석인 위상수학이라는 녀석과 마주쳤다.. 이녀석은 친해질 틈을 안준다. .. 해석학은 비유하자면 친데레 같은 녀석이었는데 위상수학 이 악마는 도대체 어떻게 친해져야할지 모르는 녀석이다..
이상 위상수학공부하다 꿀밤 쎄게 맞은 학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