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범주론의 comma category랑 universal property를 공부했음.

그리고 tex에서 다이어그램을 어떻게 그리는지 배웠음.



뻘글도 좀 쓸게

오늘 저녁에 아빠가 나한테 "너 하루종일 뭐 하냐?" 라고 물어봤음. 나무라는 말투가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임. 근데 나는 요즘 인터넷 하면서 시간을 엄청 낭비하는 중임. 하루에 딴짓을 8시간 이상 하는 듯. 돈은 안 벌고 있고 용돈 받아서 생활중임. 부모님은 내가 잘 되길 엄청 바라고 있는데 나는 부모님이 마련해준 시간을 그냥 허비하고 있으니 너무 미안함. 그리고 곧 개강인 데다가 서울대 대학원 수학과도 지원해볼 거라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