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에 개설된 선형대수학을 수강하러 온 건축공학과 학생이 있었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었음) 1학기에 챕터4까지 밖에 못나갔음에도 기말고사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받을 뻔했다. (그 교수님 스타일이 앞에 참/거짓 구분하는 문제를 10~15문제 정도 깔아두고 뒤에 본격적인 문제가 나오는 스타일인데 참/거짓 문제는 올림피아드처럼 오답일 시 점수가 감점이 됨. 근데 감점이 -0.5점이고 득점이 1점이라 도박으로 다 찍고 나온거임)
웨리(spirospero1)2019-09-02 14:27
답글
왜 들으러 왔냐고 물어봤더니 공대에서 개설되는 수학 과목들은 너무 날림으로 배우는 거 같아서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들어보니 내가 생각하던 수학이 아니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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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기 합쳐서
수학과에 개설된 선형대수학을 수강하러 온 건축공학과 학생이 있었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었음) 1학기에 챕터4까지 밖에 못나갔음에도 기말고사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받을 뻔했다. (그 교수님 스타일이 앞에 참/거짓 구분하는 문제를 10~15문제 정도 깔아두고 뒤에 본격적인 문제가 나오는 스타일인데 참/거짓 문제는 올림피아드처럼 오답일 시 점수가 감점이 됨. 근데 감점이 -0.5점이고 득점이 1점이라 도박으로 다 찍고 나온거임)
왜 들으러 왔냐고 물어봤더니 공대에서 개설되는 수학 과목들은 너무 날림으로 배우는 거 같아서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들어보니 내가 생각하던 수학이 아니었다고.... ㅋㅋ
이번에도 ㅇㅈㅇ교수님이구만
엥? 아니지 잡대는 2과목 인원미달로 폐강이지